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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샤이바나’, 특색 있는 컨셉과 간편 5분 운영 시스템 갖춰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불경기에 청년 실업률 증가,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 중 상대적으로 창업이 쉬운 음식점 창업, 요식업 창업에 있어서 특별히 독립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더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은 2015년 말 기준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2년 새에 8%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일별로 계산하면 하루에 38개꼴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생겨난 것으로 조사됐다.

예비 창업자들이 외식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이유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레스토랑 창업을 계획 중인 신규 창업자 및 업종 변경 창업자들은 무엇보다 매장 운영 방식의 편의성과 매출 대비 수익률과 더불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과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무수히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중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 창업은 독특한 컨셉을 바탕으로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푸짐함 가성비로 이루어진 이 곳의 특색있는 메뉴들은 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2~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실제 최근에는 20평대의 매장에서도 일 매출 600만원, 40평대의 매장에서 일 매출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일으키며 뜨는 프렌차이즈로도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가능한 이유로샤이바나가 구축한 ‘5분 운영 시스템이 꼽히고 있다. 힘든 노동이 필수였던 외식 창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 모든 메뉴들을 5분 안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시킨샤이바나 5분 운영 시스템은 업무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인건비를 낮추고, 수익률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와 이상적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미국 가정식 샤이바나는 런칭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10개 지점에 한해서만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총 1,100만 원의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가맹점들이 늘어남에 따라 곧 종료될 예정으로 소규모 창업 아이템, 소액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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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어나는 ‘조국 의혹’...‘가족 검증’에 밀려난 ‘사법개혁’ 정책검증
8·9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이 ‘조국 청문회’ 흐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의혹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의 공세가 개인 문제에서 가족 문제로 확대됨에 따라 정작 개인의 도덕성 문제와 검찰개혁 등 사법개혁에 대한 정책 검증은 실종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에서 늦어도 9월 초에는 열릴 전망이다. 하지만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은 청문회 시작 전부터 이미 검찰 고발까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조 후보자에 제기되는 의혹들은 과거 이력과 재산 등을 중점으로 시작해 이제는 가족 문제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의 ‘색깔 논쟁’과 야당이 제기하는 민정수석 시절의 인사실패를 제외하더라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사모펀드 투자 논란부터 ▲부동산 위장 매매 의혹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과 채무변제 회피 논란 ▲딸의 장학금 수령 논란 ▲위장전입과 종합소득세 ‘지각납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활동 연루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는 청문회를 통해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계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② “공공·노동개혁으로 잠재성장률 높여야 대한민국 경제 산다” 
유성엽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의 회생·발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축소개혁과,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해서 노동의 유연성 재고하는 노동개혁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며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현재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지난 16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두 가지를 간과한 채는 백날 규제를 완화하네, R&D 투자를 확대하네, 4차 산업을 대비하네 해도 공염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복지만 외치는 것이 진보의 최선이라는 시선이 있지만, 복지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재원도 마련할 수 있다”며 “성장과 복지를 구분하는 것도 사실 잘못된 것”이라고 봤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사실 소득감축·경제후퇴 정책”이라며 “경제 정책을 잘못 설정했다”고 단언했다. 유 대표는 IMF 외환위기를 1년 만에 극복하고 연평균 8.01%의 성장을 이뤄낸 ‘디제이노믹스’를 되새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안보에 있어서도 “외교·안보팀이 한일 갈등과 경제보복이 야기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제대로 대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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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우현지구, 아파트 시공사만을 위한 '해방구' 전락
포항의 도심과 인접한 우현도시개발지구가 한 아파트 건설사의 무분별한 공사 강행에 따른공사 소음과 분진 피해로 인해 인근 금호어울림아파트 등 주민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포항시 북구 우현동의 이 일대 주민들이 느닷 없는 확성기 노래소리에 놀라 잠을 깬 시각은 19일오전 6시 20분께.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건설지회가 승합차 3대를 동원해 중해마루힐센텀 공사장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며 고음의 운동가요를 울린 것이 이날 마찰의 발단이 됐다. 노조 측은 그동안 '중해건설이 포항 우현동공사장에 외국인 근로자를 투입해 소속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인부 채용을 요구해시공사 측과 마찰을 빚어 왔다. 화를 참다 못한 일부 주민들이공사 현장에 몰려가 노조는 물론 시공사에 격렬히 항의하는 과정에서 한때 살벌한 상황에 이르렀으나 신고를 받은 포항북부경찰서 소속 파출소와우창동사무소 직원들에 의해일단락됐다. 하지만 노조 측은 이튿날은아침 7시부터 집회를 다시 열기로 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 평소금호어울림 등 인근 주민들은 휴일에도 이 무렵부터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중장비 기계음과 인부들의 망치질 등 소음으로 인해 올 여름 무더위를 무릅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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