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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고인이 된 김광석의 딸도 수년 전에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 매체는 김광석 딸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제작을 위해 실종된 것을 확인한 제작진 측은 가족들의 동의하에 실종신고를 하기 위해 들렸다고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의혹과 함께 김광석의 변사사건도 재조명되면서 사망을 둘러싸고 의구심도 벌어지고 있어 논란이 식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그의 삶이 영화로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다. 영화는 그의 음악 인생과 더불어 그의 죽음에 얽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집중 조명하고 있어 관심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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