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스킨(Crazy skin)이 브랜드 런칭 4개월만에 두번째 신제품 “미친스킨 트러블수면크림(Trouble care sleeping cream)”을 출시했다.

미친스킨 트러블수면크림의 특징은 ph5.5 약산성 케어 제품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에 의한 민감성 피부의 트러블 관리에 도움이 되고, 시중의 알칼리성 크림과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기획한 약산성의 민감피부 전용 트러블 케어 크림이라는 것이다.

미친스킨은 가장 이상적인 피부의 ph수치 5.5에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빠른 에센스형 크림 제형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100여 차례 테스트와 품평을 진행해 결과물을 만들었고, 본 제품은 피지와 모공, 수분케어를 주요 컨셉으로 크림을 바르고 자고 나면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트러블수면크림은 피부가 건조하고 땡기는데 크림을 쓰자니 유분이 많아 더 민감해지는 느낌이 드는 고민 피부, 민감성 피부라서 어떠한 화장품을 사용해도 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는 고민 피부, 뭘 발라도 흡수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 드는 피부 고민에 빠진 소비자에게 추천드리며, 국내 공인 임상시험센터의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검증된 화장품이라고 한다.

미친스킨의 트러블수면크림 출시는 기존 트러블케어 관리 제품과 비교하여 Do better 보다는 Do different하게,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으로, 추월이 아닌 초월하겠다는 컨셉으로 기획의도를 전했다.

미친스킨은 "소비자가 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실제로 원하는 것을 제품화하는게 미친스킨 브랜드의 영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친스킨의 첫번째 히트작인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은 출시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누적판매 100만장을 돌파하고, 이번 9월 H&B스토어인 롭스(LOHB’s) 전점 입점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여세를 몰아 트러블수면크림의 히트 가능성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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