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화로구이로 양질의 소고기를 취급하며 부산 대표 소고기 맛집으로 자리한 다깡이 성남모란점을 오픈하면서 드디어 서울 경기권으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이미 부산대점, 온천천점, 동래점, 연산점, 서면점, 경성대점, 중앙동점까지 총 7개의 지점을 자랑하며 범일동점도 곧 오픈 예정에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 많은 창업문의와 가맹 문의가 쏟아지며 청년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갈빗살, 안창살, 눈꽃살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양질의 프리미엄급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단체회식 공간으로도 손색 없기로 유명한 다깡. 많은 인원이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대와 다양한 사이드메뉴, 정갈한 상차림은 부산을 찾는 손님들을 대접할 장소로도 훌륭하다는 평이 이어졌다. 또한 그 분위기와 맛이 좋기로 입소문을 타면서 여행객들과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각 지점마다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소고기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프리미엄 소고기를 메인으로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며 다깡만의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즐기는 멋진 식사는 가족외식 및 데이트코스로도 추천된다.

4년여 만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9개의 지점으로 넓혀간 부산 소고기 맛집 다깡. 가성비 최고의 소고기만을 제공하며 기존 고깃집과는 다른 차별화된 다깡만의 전략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다깡의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 및 고기집 창업을 앞둔 사업가들의 많은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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