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제너럴네트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자사가 유통중인 요실금 치료기 닥터레이디 가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지앤코스 스토어팜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닥터레이디를 구매하면 선착순 20명에게 쿠작 카이만 핸드백세트와 롤로이온스팀헤어세터를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는 정상가에서 25% 할인도 적용된다. 

닥터레이디는 신체접촉 휴대용 치료기로 기술 특허를 획득한 요실금 치료기이다. 본체 패드와 프로브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브는 직접적으로 골반저근을 자극하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주변 근육에 탄력을 줘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 속옷에 착용하는 본체 패드는 근육통 완화를 돕고 크기가 작아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가능하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요실금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하는데 땀 배출이 줄어들고 추위와 함께 나타나는 감기가 요실금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실금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을 찾거나 이지케이나 닥터레이디 등의 요실금 치료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