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침구브랜드 ‘헤베나구스’가 tvn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침구 협찬을 진행한다.

헤베나 구스는 드라마에서 인물들이 주로 대화를 나누고 극을 이끌어가는 실내 장면에서 중요한 소품이 될 침구 제품들을 제공한다.

협찬된 침구는 총 8세트로, 가볍고 포근한 구스침구와 구스베개, 패드, 호텔식 면 커버류가 주류다.

헤베나 구스는 금번 이번생은 처음이라 협찬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구스다운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 침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구스 다운 침구를 이용하는 고객층이 풍부해진 탓이다.

구스다운침구는 솜털(DOWN)가지 사이사이에 공기층을 머금어 따뜻한 온기를 유지하는 제품이다. 가벼운 데다 보온성이 좋아 편안한 숙면을 돕고, 특히 수면 중 뒤척임이 많아 이불을 자주 걷어차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헤베나 구스는 22년 전통의 구스침구 전문기업 도아드림이 신규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에서 침구류를 직접 생산, 고퀄리티 구스침구를 제공한다.

헤베나 구스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2000년, 2009년 으뜸상품인증을 받았다. 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우수한 구스다운 품질을 인증하는 골드다운마크를 받았으며, 대한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추천서를 획득했다.

헤베나 구스의 제품은 하남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킨텍스 이마트타운 등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홈 스타일링쇼핑몰 ‘에이미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다.

지난 10월 9일 방영된 1화에서는 드라마 보조 작가로 일하는 지호와 까탈스러운 성격의 세호가 하우스메이트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TVN에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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