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문용준 기자]전인지가 7언더파 몰아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로 박성현(KEB 하나은행),고진영(하이트진로)과 함께 공동 2위로 나선 가운데 13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2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전인지(하이트진로)가 1번홀에서 함차게 드라이버샷을 날린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LPGA]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