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신화푸드그룹이 지난 11월 18일 새롭게 오픈한 신화투썸빌리지 송도이동갈비, 천지연 용인IC점’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영하권으로 떨어진 갑작스러운 추위의 우려와는 달리 오픈 당일인 18일~19일 가족, 친구, 지인 등의 식사를 위해 방문한 고객들로 이른 오후부터 저녁시간까지 만석행진을 이루며 예상목표매출을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화푸드그룹에 따르면 "오픈 당일부터 양일에 걸쳐 100%당첨경품 이벤트와 흥겨운 각설이 공연이 한 몫해서인지 전 좌석 만석을 채웠고 갑작스러운 한파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대기인원이 있었을 정도"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퀄리티 높은 메뉴, 고기 전문점 같지 않은 카페형 인테리어가 인기 요인인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송도이동갈비, 천지연 용인IC점은 총 2층 건물로, 1층에는 가성비 만족도 최고인 송도이동갈비와 후식을 즐길 수 있는 블루가든 카페, 2층에는 질과 맛이 남다른 2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숯불돼지갈비 천지연이 위치해있어 소갈비와 돼지갈비 등 기호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송도이동갈비, 용인IC점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풍성한 한정식 찬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품격 인테리어로 가족행사, 상견례 모임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 모임 단체회식 장소로 손색이 없다.

유방동에 거주하는 서모(40) 씨는 “예전 안양점에서 식사하고 그때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다. 얼마 전부터 집 근처에 신화푸드그룹 브랜드가 오픈한다고 하여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다. 신화푸드그룹의 인지도답게 밖에서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다. 올 연말 송년회장소로 미리 예약까지 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송도이동갈비, 천지연 용인IC점의 주력 메뉴로는 가격 부담은 줄이고 가성비는 올린 최고의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이동숯불갈비쌈밥정식과 푸짐한 쌈밥정식으로 건강도 생각하고 착한 가격으로 만족도까지 생각한 한돈양념구이쌈밥정식을 꼽을 수 있다. 그 외 요즘 같이 추워진 날씨에는 당일 끓여 당일 한정 판매하는 영양만점 갈비탕도 인기다.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신화푸드그룹은 1998년 5월 인천 송도에 1호점인 숯불돼지갈비 천지연 브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경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맛 좋고 착한 가격 덕분에 현재까지 꾸준히 직영점을 오픈하며 외식전문기업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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