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은 유세윤과의 황당한 컨셉의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큰 재미를 주었다. 이는 광고감독으로 변신한 유세윤과 젊어지는 모델 이상민의 피부미용기기 광고.

유세윤은 "점점 어려지면서 아기가 되는 거다"며 이상민이 점점 젊어지는 스토리의 콘티를 설명했다. 이상민은 스무살 대학생, 갓난아기 연기를 하면서 급식체와 애교까지 선보였고, 컷이 진행될 때마다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이날 화제가 된 마지막 씬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되기도 전인 정자 씬이었다. 이상민은 사람이 어떻게 정자 씬을 소화할 수 있느냐며 매우 난감해 하면서도 끝까지 촬영에 임했다.

이 정자 씬은 방송이 끝나고 인터넷에 올라가자 시청후기와 각종 댓글들로 큰 화제가 됐다. 사람들은 ‘역시 유세윤, 어쩜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하며 유세윤의 광고 컨셉에 칭찬했다. 이와 동시에 어려진 이상민에 대해서는 ‘정말 부럽다. 나도 어려지고 싶다’는 등 부럽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또한 정자로까지도 어려지게 만든 피부관리기 플라베네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플라베네(PLABENE)는 플라즈마(플라스마)라는 제4의 물질을 이용하여 물리적,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으켜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재생주기를 촉진시키는 제품. 최근 이상민이 모델로 국민 피부관리기로 알려진 제품이다. 팔자주름 및 피부탄력이나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며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고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트러블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 사용자들이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여 올린 리얼 후기들로 제품 효과를 입증하며 대세 피부미용기기로 떠올랐다.

최근 플라베네는 이런 소비자의 끊임없는 만족감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에디션 ‘플라베네 토탈케어’(PLABENE TOTAL CARE)를 출시했다. 플라베네 토탈케어는 안티에이징에 중점을 둔 뷰티라인과 트러블케어에 중점을 둔 케어라인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피부탄력 및 안티에이징과 각종 자극에 의한 트러블 케어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면서 제품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성능 면에서도 기존 제품보다 발생부의 면적을 넓혀 플라즈마(플라스마) 발생량을 한층 풍부하게 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플라베네’는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2017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2017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경영대상, 2017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까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4관왕을 차지하며 그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해당 제품은 27일 밤 10시 45분 CJ오쇼핑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들고 런칭 방송이 나갈 예정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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