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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개호 “호남지역 예산 대폭 반영, 국토균형발전의 전기”

“지역 발전 가속화와 함께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에 크게 기여”

[폴리뉴스 정찬 기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6일 내년도 예산안 통과와 관련 “보수정권 9년 동안 예산에서 철저하게 소외됐던 호남지역 현안관련 예산들이 민주당 주도에 의해 대폭 반영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개호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호남 지역 예산이 반영된 예산안 통과에 대해 “당의 심장인 광주전남 지역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한 점에 대해 72만 3천명에 달하는 광주전남 민주당원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아낌없는 박수와 환영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비로써 앞으로 지역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는, 궁극적으로는 우리당이 목표로 하는 전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광주전남의 재도약 물론이고, 문재인 정부가 소망하는 나라다운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이 보다 앞당겨지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구체적인 예산내용에 대해 “가장 큰 숙원사업이었던 호남선 고속전철 2단계 사업이 무안공항 경유 노선으로 결정되고, 내년도 288억 원의 예산이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다. 특히 이 사업은 국민의당과 협치를 통해서 무안공항 경유 노선이 결정이 되었고, 내년도 실시 설계비를 모두 확보하게 된 것은 대단히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또 “광주~완도 고속도로에 대해서도 당초 455억을 정부예산에 편성했지만, 무려 1,000억 원을 증액했다. 그래서 1,455억 원으로 확정하게 됐다”며 “이 사업은 김태년 정책위 의장께서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도움이 되어주셨다는 말을 드린다”고 김 정책위의장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목포~보성 철도 사업에 대해서도 호남 지역민들의 숙원도가 대단히 높다. 정부예산에 1,999억 원을 당초 확보했는데, 여기에 무려 677억 원을 증액해 2,677억 원으로 사업비를 확정했다”며 “이 사업은 내년이면 마무리 수순을 밟아가는 정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전남 지역민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광주순환도로 건설 사업비와 관련해 일부에서 사업비가 적다는 지적을 해왔는데, 103억 정부 편성에 200억을 증액해서 303억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밖에 국회심의과정에서 새롭게 확보하고 증액한 많은 사업들에 대해 얘기했다.

 

기자정보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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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이슈] 무용론 비판 속 반환점 돈 국감...여전한 ‘정쟁 국회’ 반복
지난 10일 시작된 2018년도 국정감사가 반환점에 도착해 후반부로 향해가고 있다. 이번 국감은 매년 국감 마다 제기되고 있는 ‘국감 무용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순기능을 했다는 평가 역시 받고 있다. 총 20일의 국감 여정이 19일로 10일 차, 절반의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이번 국감의 중간평가를 해본다. 국정감사는 국회가 국정 전반에 관한 조사를 행하는 것으로 정부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을 가지고 있다. 20대 국회의 국정감사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슈에 묻히고,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문재인 정부의 5개월에 대한 국정감사가 행해졌던 만큼 이번 2018년도 국감은 문재인 정부 2년차를 맞아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국감이라고 할 수 있다. 10일 간 진행 된 2018년도 국감은 여전히 불필요한 정쟁으로 ‘맹탕 국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국정감사의 순기능을 실현했다는 평가 역시 받고 있다. ▲국감 순기능 역할 한 ‘사립유치원 비리 폭로’ 이번 국감에서 의미 있는 ‘한방’은 야당이 아닌 여당에서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폭로한 사립유치원 비리문제는 단순히 국감 이슈가 아닌 사회적문제로


[폴리 반짝인터뷰] 유민봉 “서울교통공사 채용 공정했다면, 채용자료 내놔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18일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채용이 공정했다면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1천285명 중 기존 직원의 친인척이 108명(8.4%) 포함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규직 전환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번 문제를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노총 등이 연관된 ‘권력형 채용 비리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를 펼치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민봉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전날 친인척 특혜채용을 전면부인하며 검증을 거쳐 채용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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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22일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 제출하기로 했다. 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에서의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으로 촉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시작으로 국가공기업에서 또한 동일한 유형의 채용비리 의혹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채용비리’와 ‘고용세습’은 민간영역과 공공영역을 막론하고 ‘사회적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우리사회의 안정마저 위협하는 ‘사회적 범죄’"라며 "공공기관의 채용비리와 고용세습 의혹으로 인해 사회적 공정성에 대한 신뢰와 안정이 현저하게 저해되는 작금의 상황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함으로써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야3당 공동의 명의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및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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