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화)

  • -동두천 34.6℃
  • -강릉 35.1℃
  • 구름많음서울 34.9℃
  • 구름많음대전 34.6℃
  • 구름조금대구 36.9℃
  • 맑음울산 33.3℃
  • 구름많음광주 35.0℃
  • 맑음부산 31.0℃
  • -고창 33.2℃
  • 구름조금제주 31.0℃
  • -강화 33.1℃
  • -보은 37.1℃
  • -금산 34.2℃
  • -강진군 31.7℃
  • -경주시 37.6℃
  • -거제 31.5℃
기상청 제공

라이프

[기상특보] 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서울 인천 경기 한파주의보..광주 전남 대설 예비특보..서울 영하 12도!

화요일인 12월 12일 오전 4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도에는 구름많고 눈이 내리고 있다.

* 주요지점 적설 현황(04시 현재, 단위 : cm)
[목측] 울릉도 7.2 목포 1.7 전주 0.9
[CCTV] 김제 7.0 군산 7.0 고창 5.5 임실 5.5 정읍 5.0 부안 4.5 영광 3.0

오늘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북 남부는 아침 한때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12일부터 13일 낮까지)
- 울릉도.독도(13일 밤까지) : 10~20cm
-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 : 5~10cm
- 전라내륙 : 2~7cm
- 제주도(산지 제외), 충남서해안, 충북남부내륙(오늘) : 1~3cm

* 예상 강수량(12일부터 13일까지)
- 울릉도.독도 : 10~20mm
- 전라도, 제주도 : 5mm 내외
- 충청도 : 5mm 미만

특히, 전라도에는 어제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내리는 눈까지 더해지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내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된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13일)은 계속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많고 충남은 아침까지, 전라서해안은 낮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14일)는 중국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 한파 및 기온 현황과 전망 >

현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에 든 가운데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와 경북 일부지역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 주요 지점 기온 현황(04시 현재, 단위:℃)
- 수도권 : 서울 -11.6 파주 -17.1 동두천 -14.5
- 강원 : 대관령 -18.4 철원 -17.7 춘천 -16.2 원주 -10.6
- 충청 : 충주 -11.9 천안 -11.2 청주 -10.1 대전 -9.8
- 전라 : 전주 -7.2 군산 -6.8 광주 -5.3 목포 -3.0
- 경상, 제주 : 안동 -10.0 거창 -7.5 대구 -6.8 부산 -5.2 울산 -6.1 창원 -6.2 제주 3.5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모레(14일)까지 이어지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무는 등 매우 춥겠으니, 수도관 동파와 같은 시설물 피해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시 보온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 강풍 현황과 전망 >

현재, 전라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현재, 강원도와 경상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서해상부터 물결이 낮아져 풍랑특보는 차차 해소되겠으나, 동해먼바다는 모레까지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오늘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

o 풍랑경보 :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남부전해상

o 대설주의보 : 울릉도.독도, 제주도(제주도산지),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해남), 전라북도(정읍, 부안, 고창)

o 한파경보 : 충청북도(제천),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

o 한파주의보 : 인천(강화),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군위), 충청북도(제천, 영동 제외), 강원도(정선평지,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고양, 김포, 과천)
o 건조경보 :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o 건조주의보 : 울산, 부산, 대구, 경상남도(진주, 양산, 고성, 거제, 사천, 합천,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제외),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인제평지, 원주, 태백)

(1) 대설 예비특보
o 12월 12일 새벽 : 광주, 전라남도(나주, 장성, 담양)

■ 포항지진 총 여진발생 횟수 : 70회
◎ 2.0~3.0 미만 : 64회
◎ 3.0~4.0 미만 : 5회
◎ 4.0~5.0 미만 : 1회
※최근 여진발생시각 : 12/09 02:39:18
※최근 규모 2.0미만 지진발생시각 : 12/09 10:51:26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② “김병준, (한국당) 차기총선 준비할 지도력 발휘해줄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이 환골탈태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인터뷰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6.13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여러 가지”라며 선거 패배에 대한 결정적 책임이 홍준표 전 당대표나 친박 위주의 인적청산을 하지 않은데 있진 않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홍 전 대표의 막말과 비호감이 있긴 했지만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라며 “홍 전 대표가 대여 공격 포인트를 잘 잡기도 했고, 좋은 아이디어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친박 위주의 인적 청산 역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거 패배의 요인 중 하나로 ‘선거 구도’를 꼽았다.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나 지난해 치룬 대통령 선거 모두 ‘1여대 다(多)야’의 구조로 후보를 냄으로써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는 ‘다여(與)대 다야(野)’의 구도로 후보를 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패인은 여러 원인이 있다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평생을 노동운동가로서 반독재와 노동운동에 앞장서고 진보정치를 대표하던 노회찬 의원이 23일 62세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1980년대 서울·인천지역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며 노동현장에 뛰어든 이후 평생을 노동·진보 정치운동에 몸담은 그는 군사독재 정권의 폭압 속에서 면면히 이어온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주역이다. 그의 극단적인 선택과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회찬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중학교를 거쳐 1973년 경기고등학교(72회)에 입학했다. 고등학생인 그는 10월 유신에 반대하는 반독재 투쟁에 참여했다. 군대를 다녀온 뒤 1979년 고려대에 입학한 그는 학생운동과 유신 반대 운동을 계속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노동운동에 뛰어든 그는 조직화된 노동자가 앞장서야 변혁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재학 시절 중 용접을 배워 용접공으로 취직했고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1987년 6월 항쟁이 일어난 이후 인민노련(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이듬해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돼 2년 6개월간 수감되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