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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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서울, 인천 수원 등 눈, 경기도 대설 예비특보..부산 울산 대구 등 건조 주의보..미세먼지 '보통'

12월 18일 오전 7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다.

* 주요 지점 신적설 현황(18일 04시 현재, 단위: cm)
[목측] 서울 0.7 인천 0.4 수원 0.3 북춘천 0.1 홍성 0.1
[CCTV] 강화 0.5
[레이저] 능곡(고양) 0.9 성남 0.7 용인 0.6 과천 0.4 동두천 0.3 파주 0.2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가끔 눈이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 예상 적설(18일 밤까지)
- 경기동부, 강원영서 : 2~7cm
- 서울.경기서부, 충북북부, 서해5도(19일 새벽까지), 북한 : 1~5cm
- 경북북부 : 1cm 내외

* 예상 강수량(18일 밤까지)
-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 서해5도(19일 새벽까지), 북한 : 5mm 내외

특히, 눈은 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집중되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보행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19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도와 전북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는 새벽에 눈이 약하게 날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19일 새벽)
- 울릉도.독도(19일 낮까지) : 1~5cm
- 충청도, 전북 : 1cm 내외

* 예상 강수량(19일 새벽)
- 울릉도.독도(19일 낮까지) : 5mm 내외
- 충청도, 전북 : 5mm 미만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20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에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에 경기서해안에 눈이 시작되어 밤에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전남 눈 또는 비)로 확대되겠다. 한편, 제주도(산지 눈)는 밤에 비가 오겠다.

< 기온 전망 >

오늘 낮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밤부터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여, 중부내륙에는 영하 5~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 강풍 전망 >

오늘 밤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현재, 강원영동과 경상도, 일부 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된다.

< 해상 전망 >

오늘 밤부터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o 건조경보 : 울산, 부산, 경상남도(거제,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o 건조주의보 : 대구,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사천, 통영, 합천,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제외), 전라남도(순천, 광양, 여수)

(1) 강풍 예비특보
o 12월 19일 새벽 : 울릉도.독도, 흑산도.홍도, 서해5도

(2) 풍랑 예비특보
o 12월 18일 밤 : 동해중부먼바다
o 12월 19일 새벽 :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3) 대설 예비특보
o 12월 18일 아침 :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춘천, 화천)

기상청은 오늘(18일) 새벽으로 예고되었던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이천, 포천)의 대설 예비특보는 해제하나,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 포항지진 총 여진발생 횟수 : 70회
◎ 2.0~3.0 미만 : 64회
◎ 3.0~4.0 미만 : 5회
◎ 4.0~5.0 미만 : 1회
※최근 여진발생시각 : 12/09 02:39:18
※최근 규모 2.0미만 지진발생시각 : 12/17 14:35:52














[이슈]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 한국당 '권력형 채용비리게이트' 총공세
자유한국당이 서울시 산하 교통공사의 직원 친·인척 정규직 전환 논란 총공세에 나섰다. 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 규정하며,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선언했다. 해당 논란은 같은 당 유민봉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서부터 시작됐다. 16일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1285명이 전환됐으며, 이 가운데 108명이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자녀, 형제, 3총 등 친·인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16, 17일 연이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을 전면 비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유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민주노총이 노조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전수조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해 무기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285명 중 11.2%만 조사한 결과"라며 "이것을 산수로 계산해 보면 전체 1285명 중 87% 가량이 친인척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채용 절차도 가관이었다"며 "무기계약직을 뽑으면서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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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이 12일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것은 ‘공공부문과 재정지출의 확대’·‘고환율 정책’·‘인위적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이름도 잘못 지었고, 내용도 소득주도가 아닌‘소득 감축 경기후퇴 정책’이다.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폐기하는 것만으로는 적극적 대책 아니며 보수정권 때 잘못했던 경제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유 최고위원은 2018년도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를 만나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농단하며 적폐를 쌓고 경제까지 망친 정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제성적표가 보수정권 성적표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대해선 ‘짝퉁 소득주도성장’, ‘소득감축 경기후퇴 정책’으로 명명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유 최고위원은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관련해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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