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금)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2.6℃
  • 구름조금대전 5.4℃
  • 황사대구 7.0℃
  • 황사울산 7.8℃
  • 황사광주 8.9℃
  • 맑음부산 10.2℃
  • 구름조금고창 6.1℃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4.1℃
  • 맑음금산 3.4℃
  • 구름조금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1℃
  • 구름조금거제 7.4℃
기상청 제공

라이프

생방송 오늘저녁, 천 원짜리 콩나물로 20억 번 비결?, 가성비 끝판왕 굴`조개 무한리필

748회

1.나물 팔아서 모은 재산이 20억?
2.가성비 끝판왕! 겨울철 별미 굴ㆍ조개 무한리필
3.산으로 쇼핑가는 남자의 비밀
4.때리고 맞아야 산다? 이들이 주먹을 날리는 이유
5.단돈 만원으로 아이 키우기!

 
1. [주부의 비밀수첩] 나물 팔아서 모은 재산이 20억?
 
광명을 대표하는 광명 전통시장. 이곳에 소문난 갑부가 산다?

잘 나가는 메뉴도 아니요, 값비싼 물건도 아니다. 천 원짜리 나물을 팔아서 모은 재산이 20억이라는 김순실 주부! 대체 그 비결이 뭘까. 주부의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가는 건 다름 아닌 단 돈 천 원짜리 콩나물이다.

천 원 짜리 콩나물을 팔아서 돈을 모았다는 게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데. 콩나물은 그저 미끼상품일 뿐이라는 주부!

진짜 비밀은 다름 아닌 데친 나물을 파는 데 있다고. 30년 넘게 광명시장에서 나물을 팔아왔다는 주부. 30년 경력으로 나물들을 연구한 끝에, 가장 맛있는 상태의 나물 데치는 기술을 찾아냈다.

나물별로 그 색감과 식감이 좋아 한 번 사간 손님은 다시 찾게 되는 단골 나물가게가 됐다고. 게다가 몇 해 전부터 주부를 돕기 시작한 아들 서재호 씨가 주부의 또 다른 비밀 병기.

젊은 장사꾼이라는 타이틀답게 아들 재호 씨는 온라인을 활용해 나물을 당일 판매하고, 나물 활용 래시피도 올리면서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그렇게 3평 대의 작은 가게로 시작했던 나물 장사는 어느새 두 개의 가게를 운영하는 가업이 됐고, 대형 창고까지 마련하며 더 맛있는 나물을 판매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는데. 나물 팔아서 20억의 자산을 올린 김순실 주부의 비밀 수첩을 엿본다.

2. [이 맛에 먹는다] 가성비 끝판왕! 겨울철 별미 굴ㆍ조개 무한리필

<굴ㆍ조개 무한리필>

겨울철 바다의 별미, 굴! 제철 맞아 살이 토실토실 오른 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조개구이 무한리필 맛집. 이곳은 일반적인 조개구이집과는 달리, 경상남도 통영에서 갓 올라온 싱싱한 생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데.

새콤한 초장에 찍어 본연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생굴은 기본이고, 굴구이와 굴찜까지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그뿐만 아니라 만인의 사랑을 받는 조개구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굴을 잘 먹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키조개, 가리비 등 8가지 조개를 구이는 물론 찜으로도 먹을 수 있고, 내 마음대로 내가 먹고 싶은 조개만 쏙쏙 골라 먹을 수 있어, 이곳에 한 번 온 손님들은 다른 식당은 가지 못할 정도라고.

흔하디흔한 조개구이 무한리필은 이제 그만!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굴과 각종 조개를 기호대로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성비 끝판왕 무한리필 맛집을 소개한다.

3. [You별난 당신] 산으로 쇼핑가는 남자의 비밀

쇼핑에 중독된 남자를 제보한다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 아내가 가리킨 쪽에는 쇼핑백과 함께 있는 남편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런데 쇼핑백 안에 들어있는 건 나뭇가지? 나뭇가지 쇼핑에 푹 빠져 매일 산을 오른다는 주인공 허옹만 (80)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언뜻 보기에는 다 비슷해 보여도 주인공 눈에는 다 다른 나뭇가지라는데.

주인공의 손만 닿으면 나뭇가지는 마법같이 지팡이로 변신한다. 산에서 나뭇가지를 뽑아 와 지팡이를 만들고 있었던 건데. 주인공은 언제부터 나뭇가지 쇼핑에 빠지게 된 걸까?

5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 뼈 2개를 잃고 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주인공. 이후 허리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다 썩은 나뭇가지를 발견했고, 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쓸모없는 사람이 돼버린 것 같은 나와 비슷한 썩어버린 나뭇가지를 지팡이로 재탄생시켰다.

시작은 나 자신이 사용할 지팡이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복지관, 나눔관 등 필요한 곳을 찾아 기부하고 있다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보는 아내는 나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냐며 서운해 한다 그리고 아내를 위해 주인공이 깜짝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는데. 죽은 나뭇가지를 볼 때면 뽑아 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4. [단짠 인생] 때리고 맞아야 산다? 이들이 주먹을 날리는 이유

때리고 맞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듣기만 해도 섬뜩한 삶을 사는 이들의 정체는 바로 이흑산(34), 허은영(34) 권투선수다.

어렸을 적부터 권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카메룬 군인이 되었다는 이흑산 선수. 2년 전 한국 문경군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가 목숨을 걸고 탈출해 난민이 되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면 사형뿐이라는 그는 오늘도 죽기 살기로 주먹을 날린다.

2007년 세계 챔피언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던 허은영 선수는 그 후 결혼해 아이까지 낳았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가 사라지는 느낌과 함께 우울증이 찾아왔고 자신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링 위에 올랐다.

안타까운 사연이 제자들을 받아준 이경훈 (53)코치! 38살 늦은 나이에 권투를 시작해 세계 타이틀을 쥐었던 그는 누구보다 이들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파링 대결 요청이 들어오고 긴장된 마음에 평소보다 더 고된 훈련을 시키는 이경훈 코치!

하지만 한국말이 서툰 이흑산 선수는 갑자기 이런 코치의 행동이 이해하지 못하고 훈련을 거부하고 마는데~!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결전의 날!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를 향해 웃어줄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복싱 3인방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5. [톡톡 이브닝] 단돈 만원으로 아이 키우기!

만만치 않은 육아 비용에 아이 낳기 두려운 요즘! 단돈 만원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겨울 스포츠의 꽃 스케이트는 비용이 많이 든다?

스케이트 화와 헬멧이 모두 다 해서 천원! 부담 없는 가격에 아이와 함께 겨울 추억 만들기 제격이라는 이곳! 거기다 아이들이 쉽게 질리기 마련인 장난감은 연간 회원비 만원만 내면 언제든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아이와 함께 동요배우기, 만들기까지 모두 공짜로 할 수 있다는데~ 가정 경제 살리고, 아이 행복은 높여주는 착한 육아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與, 악재로 작용한 ‘이재명’...‘자진탈당 대치’ 최대 위기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거론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자진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민주당은 이 지사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이 지사가 여권의 ‘역린’이라 할 수 있는 문 대통령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까지 건드렸기 때문이다. 다만 친문진영과 비문진영의 계파갈등으로 인한 ‘당내 분열’을 우려한 신중론 역시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저와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 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지사의 문준용 씨 언급이 확산됨에 따라 이 지사 문제를 함구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던 민주당 지도부 역시 이 지사의 ‘자진탈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물론 당이 이 지사의 ‘자진탈당’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다. 이 지사 문제가 당 입장에선 직접적인 처리가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 역시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정무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당의 직접적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KAL기 폭파사건 미스터리 규명 30여년만에 '재점화'
지난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발한 대한항공의 KAL858기 폭파사건의 미스터리를 놓고31년만에 원인규명 움직임이 다시 불붙고 있다.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대책본부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의 사저근처에서 사건 희생자에 대한 제31주년 추모제를 열고 사고 해역 일대와 진상에 대한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묵념에 이어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사고 발생 추정해역인 미얀마의 안다만 해상 일대에서 당시 폭파 항공기의 기체 추정 잔해물발견소식을 접했다"며 "이는 당시 탑승자 115명의 유해와유품은 물론 기체 잔해 수색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또"당시 사고의 주관부처인 교통부는 사고조사에서 제외됐으며 옛 국가안전기획부와 외교부가불과 열흘 동안 사고조사를 주도했다"며 "현 정부는 사고조사 미이행 경위와 공작 여부를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국토교통부는 이번 잔해 추정물 발견을 계기로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해역의 수색과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은 이어 "전 전 대통령이 기획한당시'무지개 공작'은 폭파사건을 활용해 그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