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상장기업의 IR(기업설명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국IR협의회는 김원대 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한국거래소에 입사해 청산결제실 부장, 파생상품시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5대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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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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