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하영 기자] 첫 비상임 회장을 뽑는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

지난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박 이사장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이사장은 향후 4년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박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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