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마지막으로 희망의 메시지 부탁한다.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폴리뉴스 독자 여러분, 민선 5,6기는 대한민국을 나라답게 만드는 밑바닥으로부터의 새로운 시도였고 활동이었습니다. 민선 5,6기 지방정부를 함께 신뢰해주고, 내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디에서든 국민과 함께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이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해주시고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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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