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터 캡쳐
▲ 해당 포스터 캡쳐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안민석,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는 22일 저녁 7시 경남에 위치한 고성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뭉쳐야 뜬다’ 8번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안민석, 박주민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다.
 
8번째 토크콘서트는 통영•고성에서 개최되며, 김경수(경남 김해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세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