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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증권학회 제공>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3일 제42차 정기총회에서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76년 창립돼 올해 42주년을 맞는 한국증권학회는 학계와 업계 회원이 1천450여명에 달하는 재무·금융 분야 학회다.

장 교수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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