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고교 3학년생들도 이제 예비 고3을 벗어나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제대로 수능의 기초를 다지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남은 8개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더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8일에는 고3 첫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가 실시되며 수험생들이 제대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3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한 뒤 약점을 보충하고 목표 대학과 학과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좋다. 
약점 파악이나 목표 설정이 아직도 막막하게만 느껴진다면 더 늦기 전 1:1 고등과외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방법도 있다. 고등수학과외, 고등영어과외 등을 통한 학습은 개인별 성향과 성적에 맞는 맞춤식 학습과 학업 성취도에 따른 수능, 내신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위권부터 중상위권까지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이에 대입전문 1:1 시스템 수능과외를 제공하는 에듀닥터의 경우, 15년의 대입 전문 교육노하우를 지닌 교육법인으로서 대학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회원관리와 대학 원서 상담까지 원스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고3 수능과외 시스템으로 꼽힌다.
 
특히 에듀닥터는 대학입시 경력 10년 이상의 고3전문 수능강사가 EBS 연계교재를 기반으로 수능 대비는 물론 내신까지 도움을 주고 담임 역할을 하는 대입컨설턴트는 수시와 정시 진학 솔루션까지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1:1 시스템 수능과외이다. 기본 커리큘럼은 16주 과정으로 개념+수능 유형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며 개념+심화 유형을 학습하는 16주 심화과정도 있다. 또한 수능이 임박하면 8주 파이널과정을 통해 실전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게 된다. 
에듀닥터 관계자는 “고3 수험생들은 높은 수시 비율로 내신, 수시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만큼 수능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짧은 시간 내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사진은 10년 전후의 교육노하우를 지닌 검증된 강사진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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