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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제공>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운용부문대표에 윤창선 전 세빌스자산운용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창선 신임 대표는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으며, 헤지펀드부터 해외부동산 투자까지 두루 경험한 대체투자 전문가로 세빌스자산운용코리아 대표이사, 맥쿼리투신운용 CMO(마케팅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윤 대표는 "대체투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27년간의 투자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통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작년 12월 사모전문 자산운용사 인가를 취득한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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