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폭 폭락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하고 있는 가상화폐 시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시세 변화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00만원대로 하락했다 1100만원대로 회복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원 초반대로 하락하는 등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3월 13일 오전 3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26% 하락한 10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25% 하락한 77만 4000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3.55% 하락한 867원, 비트코인 캐시는 7.04% 하락한 116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4.77% 하락한 19만 9300원, 이오스는 5.06% 하락한 6370원, 대시는 4.38% 하락한 55만 6500원, 모네로는 6.75% 하락한 28만 45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4.48% 하락한 2만 2560원, 퀸텀은 4.60% 하락한 2만 110원, 비트코인 골드는 4.68% 하락한 8만 7500원, 제트캐시는 7.59% 하락한 31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최근 가상화폐 시세 변화 패턴을 보면 일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상승세, 새벽 하락세를 보이는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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