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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박람회 2018 영국대학박람회, 킹스 컬리지 런던 등 세계 100대 대학 대거 참가



미국에 아이비 리그가 있다면, 영국엔 24개의 대학교 연합체인 러셀 그룹이 있다. 영국 유학 박람회 2018 영국대학박람회에는 국내 최대 14개의 러셀 그룹 학교가 참가한다.

2018 영국대학박람회는 경영, 미디어, 빅데이터, 공학, 디자인 등 각 전공 부문 최상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예비 과정, 조기유학 과정에 특화된 교육기관까지 총 3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세계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18 세계대학랭킹 100위에 속한 10개 대학교가 참가한다.

박람회에는 더럼 대학교, 킹스 컬리지 런던 대학교, 뉴캐슬 대학교, 버밍엄 대학교, 브리스톨 대학교, 엑시터 대학교, 글라스고 대학교, 리즈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 노팅엄 대학교, 셰필드 대학교, 사우스햄튼 대학교, 요크 대학교, 본머스 예술 대학교, 본머스 대학교, 브루넬 대학교, 카디프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시티 런던 대학교, 코벤트리 대학교, 드몽포트 대학교, 노썸브리아 대학교, 퀸즈 벨파스트 대학교, 로열 홀러웨이 런던 대학교, 소아스 런던 대학교,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켄트 대학교, 포츠머스 대학교, 레딩 대학교, 서섹스 대학교, 웨스트민스터 대학교가 참가한다.

특히 각 대학의 교수 및 현지 입학 담당자가 참석해 1:1 상담뿐 아니라, 졸업생이 참석하여 학교, 코스 및 영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문의가 가능하다. 또한 교수 및 현지 입학 담당자가 영국 학사, 석사, 박사 과정 유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설명회를 박람회 내내 진행한다. 설명회는 학, 석사 과정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약학, 개발학, 사회정책학, 디자인, 디자인경영 등의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유창한 영국 사투리로 영국에서 큰 관심을 받은 유튜브 스타 ‘코리안 빌리’ 공성재 씨는 “평소 언어학, 방언학에 관심이 많은데 관련학과로 유명한 셰필드 대학교, 소아스 런던 대학교 등이 참가하고 원어민인 교수와 입학담당자의 설명회를 듣는 것 만으로도 흥미로운 것 같다. 또한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엘츠 스피킹 테스트를 받아보려고 한다.”며 참석 의지를 밝혔다.

박람회 참가 대학 확인과 무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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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국 대전’ 벼르는 야당, 쏟아지는 청문회 쟁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여야가 격돌하며 ‘조국 대전’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지명자에 대해 적극 엄호하는 한편, 야당은 ‘도전’,‘전쟁’이라며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 지명자에 대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오만과 독선의 결정체”라고 표현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번 개각에 대해 “국민에 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혹평했으며 문병호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조 지명자를 비롯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다.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께 열릴 예정이다. 여당은 청문회를 최대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문재인 정부 2기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야당은 강도높은 ‘칼날 검증’, ‘면도날 검증’을 예고하며 맞서고 있다. 청문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 전 수석의 경우 ‘페이스북 정치’를 통한 편향성 논란 뿐만 아니라 ▲폴리페서 논란 ▲민정수


[김능구의 정국진단] 강창일 ② “美, 日 경제보복 ‘당사자’ 차원으로 나서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시작된 한·일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한·일 양국을 동맹국으로 두고 있는 미국의 역할론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해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본의 경제 보복문제에 미국은 제 3자가 아닌 ‘당사자’”라며 미국의 적극적 개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문제로 인한 미국 기업의 피해와 안보 문제로 인한 한미일 안보 공조 체제의 위험 등 3가지 이유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첫째, 반도체 문제에 이상이 생기면 애플, 아마존 등이 전부 피해를 입게 돼 미국 기업들이 손해를 보게 돼있다”며 “둘째, 일본이 전략물자의 북한 밀반출을 운운하면서 안보 우호국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한미일 안보 공조 체제가 깨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셋째, 아베 정권이 대일본제국의 부활을 세계적으로 내세운다면 언젠가 일본은 미국에 대해 ‘NO’라고 할 것”이라며 “과거 진주만 공습을 기억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미국은 직접 나서야 하고 조금씩 개입하는 것처럼 하고 있지만 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또 “한미일 공조가 깨지게 되면 제일 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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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 막는 것이 우리 몫”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명이인의 이옥순 할머니 두 분과 이재명 도지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과거 국가의 힘이 약하고 국민들이 큰 힘을 갖지 못했을 때 정치적 침략을 당했고 그 결과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을 겪었다”며 “과거를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회상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에 이러한 아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다시 경제 침략을 시작했다. 기회와 역량이 되면 군사적 침략조차도 마다하지 않을 집단으로 생각된다”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반드시 단결하고 국가적 힘을 키워서 인권 침해, 인권 탄압이 없는 평화롭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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