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 폴리뉴스 >와 월간 폴리피플 기획특집 인터뷰로 본지 김능구 발행인이 염태영 수원시장과 베스트자치단체장 인터뷰를 가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노무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담당 비서관 출신으로, 제26대 수원시 시장을 역임하고 재선에 성공하여 현재 27대 수원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염 시장은 현재 6.13지방선거에 수원시장 3선에 도전할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지금 한국사회는 커다란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다가올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서 평화 한반도를 만들고, 그리고 통일 한국을 만들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국제적 사회의 분위기를 상당 부분 우리가 운전자론으로 일컬어지는 Initiative를 쥐고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국운 상승에 아주 절대적인 기회고 우리 60년상 지적되온 한반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들께서 보다 국력이 총집결되고 평화로 나아갈 수 있는 국민들의 바람을 잘 모을 수 있는 혁명적 시민 의식의 표출, 선거를 통한 선거 혁명을 통해서 확실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능구 대표님 저에게 가장 힘들 때에도 큰 힘이 되어주셨는데, 또 3선 도전에 또 초대 특례시장에 도전에 앞선 이 시기에 저에게 와서 저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저의 이런 희망과 바람을 잘 담아서 한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도움이 되고 또 큰 원군이 되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국 사회 리빌딩, 3선의 수원시장, 초대 특례시의 수원시장 염태영이 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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