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월 27일 종료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비핵화에 대한 문제,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문제 등은 상당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지난 4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회담이라는 것은 실무적으로 모든 준비를 갖춰 놓고, 지도자들이 결단하는 것이다. 그 과정은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전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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