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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지선] 박원순 캠프 1차 선대위, 박영선·진영·우원식 등 중진 대거 포진

상임선대위원장에 우상호·안규백 3선 이상 중진들, 선대본부장 남인순·홍익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송파를 찾아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선 최재성 후보와 함께 했다.[사진=박원순 후보 페이스북]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박원순 캠프)는 16일 서울지역 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1차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박 후보 진영과 민주당과의 전면적인 결합에 무게를 둔 인선으로 풀이된다.

박원순 캠프를 이끌 선장인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박영선, 진영(이상 4선), 우상호, 우원식, 안규백(이상 3선) 의원 등 서울지역 중진의원을 중심으로 인선되었으며, 실무 총 책임자인 상임선대본부장에는 남인순, 홍익표 의원(이상 재선)이 임명됐다.

비서실장에는 김영호 의원(초선)이, 수석대변인에는 고용진(초선), 박경미(비례) 의원, 전략본부장에는 박홍근 의원(재선), 금태섭 의원(초선), 천준호 강북지역위원장이 공동으로 본부장을 맡았으며, 전체 선거 상황을 관리하는 상황본부장에는 기동민 의원(초선)이 임명되었다. 당내 전략통인 이철희 의원(비례)은 후보의 전략기획특보를 맡게 된다.

유일하게 서울이 아닌 제주도를 지역구로 가진 강창일 의원(4선)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평화의 섬 제주’ 출신으로 한 걸음 다가온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시대에 부합하는 서울시장 만들기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박원순 캠프의 상임선대본부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은 선대위 콘셉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완수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 된 원팀(One team)”이라며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한 박영선, 우상호 의원은 물론 서울 지역 모든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시민사회, 노동 및 직능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더 큰 원팀(One team)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 후보자 직속으로 ‘성평등인권위원회’를 설치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성평등 캠프를 만들기 위해 캠프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매뉴얼을 확정했다. 박원순 후보 캠프는 시민사회단체 및 노동, 직능 분야 등 각계를 망라한 추가 캠프 인선이 완료 되는대로 공식 선대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② “김병준, (한국당) 차기총선 준비할 지도력 발휘해줄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이 환골탈태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인터뷰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6.13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여러 가지”라며 선거 패배에 대한 결정적 책임이 홍준표 전 당대표나 친박 위주의 인적청산을 하지 않은데 있진 않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홍 전 대표의 막말과 비호감이 있긴 했지만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라며 “홍 전 대표가 대여 공격 포인트를 잘 잡기도 했고, 좋은 아이디어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친박 위주의 인적 청산 역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거 패배의 요인 중 하나로 ‘선거 구도’를 꼽았다.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나 지난해 치룬 대통령 선거 모두 ‘1여대 다(多)야’의 구조로 후보를 냄으로써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는 ‘다여(與)대 다야(野)’의 구도로 후보를 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패인은 여러 원인이 있다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전문]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 공개…언론통제‧의원 체포 내용 담겨
[폴리뉴스 신건 기자] 국방부는 작년 3월 기무사 작성 계엄검토 문건(A4용지 8페이지)에 딸린 군사 2급 비밀 ‘대비계획 세부자료’(A4용지 67페이지)를 평문으로 분류해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했다. 해당 세부자료에는 단계별 대응방안, 위수령, 계엄선포, 계엄시행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조치를 21개 장으로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원 체포로 계엄령 해제 표결 정족수 미달 유도 ▲주한 외무관 소집을 통한 계엄 시행 인정 ▲언론 및 SNS 통제 등이 담겼다. 문건에 따르면 국회에서 위수령 무효법안이 가결되더라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재의때까지는 2개월 이상은 위수령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해제 시도를 할 경우 현행범 사법처리를 통해 의결정족수 미달을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주한무관단‧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외교전을 펼쳐 계엄 시행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는 ‘주한 미대사를 초청해 미 본국에 계엄 시행을 인정하도록 협조와 지지를 구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계엄 유해, 공공질서 위협, 군사기밀 저촉 등을 이유로 보도를 금지하고, 방송은 KBS 1TV 단일방송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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