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즘이 24일 드디어 첫 번째 싱글 음반 '촉' 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걸그룹 프리즘은 윤설, 반혜, 려원, 테라로 이루어진 4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 음원 공개 전 부터 각종 버스킹 공연으로 제법 입소문을 타고 있던 팀이다.

데뷔곡 '촉'은 힙합 알앤비라는 조금은 생소한 장르로 리스너 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의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곡이다. 

걸그룹 프리즘은 지난 21일 쇼케이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촉'의 안무를 공개 했다. 그리고 이번 음원 공개를 통해 뮤비와 메이킹 필름 등을 차례로 보여줄 예정이며 6월 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계획중이다. 또한 적극적인 버스킹 공연을 통해 프리즘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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