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외식업 프랜차이즈를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주가 늘고 있는데 이는 외식프랜차이즈 시스템이 보편화됨에 따라 시장의 진입장벽은 낮아진 이유로 보여진다.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자영업자의 높은 폐업율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음식점 창업을 진행한 자영업자의 창업율은 2.4%인 반면 폐업율이 4.3%로, 약 두 배 이상 차이가 벌어져 이미 창업율과 폐업율의 역전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320만 소상공인이 절벽으로 내몰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외식프랜차이즈들은 저마다 가맹점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창업성공을 위해 최고의 맛을 찾고 차별화된 홍보&매출전략,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저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고깃집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중 차별화된 고기맛과 가성비높은 특양대창세트, 투트랙 메인메뉴 전략으로 높은 매출을 올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가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이다.

삼돈이는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창업비용도 높고 경쟁력도 치열한 고깃집창업시장에서 8개월 내외의 제주암퇘지와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 투트랙메뉴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8개월 내외의 제주암퇘지는 최상의 숯 비장탄에 구워 맛이 배가 되어 단골 확보나 매출증대에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고가 메뉴인 특양대창을 유명브랜드 가격의 60% 수준까지 낮추어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고기를 먹는 손님이 특양대창까지 이어 주문함으로써 평균 테이블단가 상승을 이끌고 결과적으로 전체매출이 상승되어 매장의 빠른 매출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기와 특양대창은 창업주에게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지만 사전 손질작업이 많이 가는 아이템으로 인식이 되어 창업에 있어 고민이 되는 요소였지만 삼돈이는 고기와 특양대창 모두 본사에서 모든 손질이 완료되어 매장에 배송되는 원팩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초보외식창업주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현재 삼돈이는 가맹비와 로열티무료, 바이럴적극지원, 무이자창업자금대출 등 창업주에게 초기창업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주들에게는 고기와 특양대창을 무료시식을 지원하여 맛에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상담을 할 정도로 맛과 매출경쟁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5월 목포점, 6월 춘천점, 일산정발산점이 오픈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양재, 청주, 인천 용현점 등 전국적으로 신규매장이 추가로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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