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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방송3사] 영남 4곳 중 3곳 민주당 1위, 경북 김천 ‘무 최대원29% vs 한 송언석23%’ 경합

‘김정호47% >서종길13%’, ‘윤준호36% >김대식16%’, ‘이상헌30% >박대동17%’

[출처=KBS]

KBS와 MBC, SBS 등 방송3사가 영남권 4곳에 대한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3곳에서 1위를 기록했고 경북 김천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경합을 벌였다고 4일 보도했다.

방송3사가 전국 12곳 재보선 지역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경북 김천 1곳을 제외한 11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실시한 경남 김해을과 부산 해운대구을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모두 민주당 후보가 앞섰다.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김해을에서는 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47.2%로 가장 높았다. 한국당 서종길 후보는 12.8%, 무소속 이영철 후보 5.1%, 대한애국당 김재국 후보 0.3% 순이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정호 후보의 지지도가 54.7%, 서종길 후보 14.6%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부산 해운대구(을)은 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35.7%로 가장 높았다. 한국당 김대식 후보 16.3%, 바른미래당 이해성 후보 3.1%로 뒤를 이었고, 민중당 고창권 후보가 2.2%, 무소속 이준우 후보 1.7%, 대한애국당 한근형 후보 1.1% 였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윤준호 후보가 41.9%, 김대식 후보가 20.2%로 나타났다.

<칸타퍼블릭>이 지난 1~3일 진행한 울산 북구 재보선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 30.0%, 자유한국당 박대동 후보 17.2%, 민중당 권오길 후보 8.7%, 바른미래당 강석구 후보 3.0%, 무소속 박재묵 후보 0.4% 순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26.3%, ‘모르겠다’는 14.4%로, 아직 부동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이상헌 후보가 35.5%, 박대동 후보 19.5%로 격차는 조금 더 커졌다.

경북 김천은 이번 조사에서 1,2위 후보 격차가 가장 적은 곳이다.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29.1%, 자유한국당 송언석 후보 22.8%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0.6%, ‘모르겠다’는 17.5%로 나타나 ‘태도유보층’이 48.1%로 절반에 가까웠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최대원 후보 33.1%, 송언석 후보 27.5%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양상을 보였다.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경남 김해을 조사는 이 지역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20%, 무선 80%)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9.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한국리서치>의 부산 해운대을 조사는 이 지역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21%, 무선 79%)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6.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칸타퍼블릭>이 진행한 울산 북구 조사는 이 지역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18%, 무선 82%)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9.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코리아리서치>가 진행한 경북 김천 조사는 이 지역 거주 19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방식(유선 20%, 무선 80%)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26.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총선 기획①] ‘민주-한국’, ‘2020총선 준비전(戰)’ 돌입 ‘승기 잡을 묘책은...’
여야의 내년 4월 21대 총선 준비전(戰)에 불이 붙었다. 내년 총선은 여야 모두에게 정치적 명운이 걸린 선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이 되는 시점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향후 국정운영 동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 있고 다음 대선 승리도 기약할 수 없게 된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서 보수궤멸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내년 총선을 반드시 승리해야만 다음 대선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여야 모두 생존이 걸린 싸움에 돌입한 것이다. 여야 모두 표심을 확실히 끌어올 수 있는 ‘총선 프레임’ 짜기에 들어간 상태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를 부각시켜 ‘경제 심판론’으로 승부를 걸 태세고, 민주당은 경제심판론 공격을 차단시켜 승부를 거둘 묘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두 당은 모두 ‘중도층’과 ‘젊은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이들을 공략할 전략 마련에도 분주한 상황이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1∼23일 전국 만 19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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