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두산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와 SK, LG가 뒤를 추격하고 있다.

6월 13일 현재 두산은 최근 6연승을 달리며 43승 20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화가 37승 27패로 선두 두산에 6게임 반차 뒤진 2위를 달리고 있고 SK가 35승 28패로 8게임 뒤진 3위를 기록중이다.

LG가 37승 30패로 4위를 달리고 있고 전년도 챔피언 KIA가 33승 30패로 5위를 기록중이며 삼성이 31승 35패로 6위, 넥센이 31승 36패로 7위를 기록중이다.

롯데가 27승 35패로 8위를 기록중이며 KT가 27승 38패로 9위를 기록중이고 NC가 22승 44패로 최하위인 10위를 기록중이다.

수요일인 6월 13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척구장에서는 한화(선발 휠러)와 넥센(선발 브리검)전이 펼쳐진다. SPOTV 중계

잠실구장에서는 KT(선발 박세진)와 두산(선발 린드블럼)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SPOTV2 중계

마산경기장에서는 LG(선발 차우찬)와 NC(선발 베렛)의 경기가 펼쳐진다. MBC SPORTS+ 중계

광주구장에서는 SK(선발 켈리)와 KIA(선발 양현종)의 경기가 열린다.  KBS N SPORTS 중계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삼성(선발 윤성환)과 롯데(선발 김원중)전이 열린다. SBS SPORTS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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