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8℃
  • 구름많음강릉 33.7℃
  • 구름많음서울 33.1℃
  • 구름많음대전 32.2℃
  • 구름많음대구 34.4℃
  • 구름많음울산 31.6℃
  • 구름많음광주 31.7℃
  • 구름많음부산 32.0℃
  • 구름많음고창 33.0℃
  • 흐림제주 32.8℃
  • 구름많음강화 30.8℃
  • 구름많음보은 34.1℃
  • 구름많음금산 32.1℃
  • 구름많음강진군 32.0℃
  • 구름많음경주시 34.8℃
  • 구름많음거제 32.8℃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독특한 맛과 비쥬얼로 관심 받는 경주 4대 맛집

국내 여행으로 손꼽히는 경상북도 경주시는 어느 지역에서 와도 접근성이 좋아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신라 천 년 수도라 불리며 가족 여행지로도 알려졌으며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안압지 등 옛 유적지가 많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경주 가볼 만한 곳으로 다양한 차를 만나볼 수 있는 경주 자동차박물관과 유럽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콜로세움, 경주 산림 환경연구원, 황리단길, 대릉원의 동궁과 월지 야경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특히 안압지는 낮 시간대보다 야경을 볼 수 있는 저녁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더욱 좋다.

볼거리 가득한 경주에서 이곳만의 특별한 맛집을 찾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쌓는 방법 중 하나이다. 경주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매장과 이색 비쥬얼의 독특한 음식으로 지역민은 물론 특히 경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경주 4대 맛집을 소개한다.

푸짐한 제철 해물의 생생정보통 마약짬뽕 ‘경주 짬뽕상회’
KBS2TV 생생정보통 '동상이몽 맛대맛' 대결에 방영된 해당 경주 시내 맛집은 특별한 국물맛의 짬뽕이 유명하다. 일반적인 짬뽕이 닭육수를 사용하나 닭발, 청주, 감초, 둥굴레, 표고버섯, 매실액 등 갖가지 재료와 제철 해물로 48시간 우려낸 이색 육수가 깊고 진하며 오묘한 국물맛을 자아낸다. 매일 수급하는 싱싱한 해산물과 매일 판매양만큼 반죽해 제공하는 탱탱하고 쫄깃한 면까지 특별한 짬뽕집으로, 경주 여행 중 찾아가 맛볼 가치가 있는 경주역 짬뽕 맛집이다. 특히 팔보채, 크림새우, 깐풍기와 같은 고급 중국요리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SNS에서 가성비 있는 메뉴로 소개됬으며 주변 경주 안압지 맛집, 첨성대 맛집, 대릉원 맛집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경주 맛집 추천 장소이다.

가성비 한정식 코스와 전통 수제 떡갈비의 조합, 경주 3대 한정식 ‘월지향’ 
경주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메뉴로 경주3대한정식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동궁 정식이다. 고추장 새우튀김, 메밀전병, 부침개, 묵무침, 잡채로 제공되는 1코스와 23종 반찬과 솔잎 매운 돈낙 볶음, 1등급 한우로 만든 한우 불고기가 제공되는 2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백반 가격에 한상차림으로 고급 한정식에 버금가는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36시간 저온 숙성한 고기로 부드러우면서 육즙이 가득해 씹는 맛이 일품인 줄 서 먹는 경주 떡갈비도 인기다. 또한 매장 안에 커다란 소원 바위가 있어 식사 후 소원을 빌고 가는 관광객들도 많아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경주 황리단길 맛집이다.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의 낙지&삼겹살 요리로 인기 ‘경주 꿀낙정’
경주 맛집 ‘꿀낙정’은 쫄깃한 낙지와 식감 좋은 삼겹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요즘 주목받고 있으며 이곳만의 중독성 있는 특별한 양념과 깊은 육수로 끓여내는 낙지와 삼겹살이 들어간 경주짬뽕과 낙돈비빔밥이 인기메뉴이다. 특히 진하고 매콤한 맛은 타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 사이에서 독특하다는 평이다. 경주 맛집으로 추천되는 이곳 ‘꿀낙정’의 뜻은 꿀돼지의 ‘꿀’과 낙지의 ‘낙’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매콤함이 주를 이루는 짬뽕과 볶음밥 외에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이들이나 아이들을 위해 느끼함을 뺀 담백한 수제돈까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기 좋은 경주 월드 맛집이라 불리기도 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인근 경주 불국사와 보문단지가 위치해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시는 것 같다. 맛있게 매콤한 맛을 즐겨 찾는 분들을 위해 맛과 서비스에 항상 노력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9,000원 한상차림 순두부정식으로 다수의 방송에 소개 ‘경주 콩이랑’ 
얼마 전 SBS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과 KBS 생생정보통 ‘장사의신’ 코너에서 경주 유명한 맛집으로 소개된 콩이랑은 전통 경주콩을 주재료로 하는 9,000원 황태구이와 순두부 정식이 인기있는 경주 보문단지 맛집이다. 특히 옛날 순두부, 김치 순두부, 청국 순두부, 비지 찌개 등 4종의 순두부 찌개와 고추장 불고기, 고등어 구이를 포함한 15가지 반찬까지 저렴한 가격에 풍성하게 한상차림으로 제공되는 순두부 정식은 이 곳을 방문하는 손님들로부터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메뉴로 평가받으며, 런닝맨 경주 순두부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바 있다. 한편 정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 레이져쇼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경주 여행을 더욱 기억에 남게 하는 경주 불국사 맛집이다.

오세종 기자

생활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 도움되는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는?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일련의 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김포풍무재개발 법정다툼으로 '표류' 위기
속보='MIT랩 유치 합의를 번복한 김포시'<본지 7월 29일자 보도>와 김포도시공사, 현암학원이풍무지구 캠퍼스타운 조성을 두고 법정싸움을시작하면서 재개발 사업에 상당한 난관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일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된 데는 현암학원 측이 '합의서 내용에 따른 절차상 문제를 김포시가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무시했다'고 반발하면서 비롯됐다. 합의서 9조 2항에 따르면‘상호 협의 하에 해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조항 외에도'일방적 해지 시에도 협의 후1개월 전에 서면으로 통보하기로 한다'는 단서조항까지있다는 것이다. 현암학원의한 관계자는 9일 "김포시의 어이 없는 행정에 대해 청와대 청원은 물론 김포시민을 상대로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갖는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면서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의 일방적 해지는 법정소송을 피할 수 없는 예견된 상황임에도 신뢰를 팽개친 채 상대를 완전히 무시한 오만불손한 태도"라고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더욱이 MIT와의 MOU 체결은 국가 간의 신뢰도가 걸린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일의 파장은 김포시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권과 경기도를 비롯한 관가에서도 여러 경로를 통해 김포시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