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21~24일 러시아 국빈 방문 기간 중 수행단이 직접 찍은 <청와대 B컷 : 2박4일 러시아 국빈방문 이야기>를 에스엔에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한-멕시코 전이 열리던 날,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손을 꼭 맞잡고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청와대 트위터]

국빈만찬 중 대화를 나누는 두 정상입니다. 몸을 바짝 붙이고, 눈을 마주치고-

비하인드 컷에서만 담길 수 있는 또다른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포토바이_정의용_안보실장[청와대 트위터]

국빈만찬에는 빅토르 안 쇼트트랙 선수도 함께했습니다. 빅토르 안 선수를 본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잘 지냈냐”며 악수와 포옹으로 안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했습니다. #포토바이_남관표_국가안보실2차장[청와대 트위터]

“한반도와 대한민국에 평화를 주소서!”

모스크바의 구세주 대성당에 남긴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 입니다. #포토바이_송인배_제1부속비서관 [청와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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