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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맛집 '구리돌곱창', 특화된 손질로 냄새없고 퀄리티 높은 소곱창 이목

곱창은 다른 살코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독특한 맛과 식감으로 오래전부터 사랑받은 내장 부위다. 특히 소 곱창은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탄력섬유가 많으며,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으로서 소화효소를 다량 함유해 어떻게 요리해도 소화분해 작용이 뛰어나다. 이에 남녀노소 간식이나 식사, 술안주 등 다양한 용도로 섭취하며, 주로 구워 먹거나 전골로 요리한다.

특히 다량 함유된 소화효소와 단백질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곱창을 전문으로 다루는 곳에서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애기 위한 남다른 노하우를 연구하기도 한다. 이처럼 냄새를 포함해 곱창의 쫄깃쫄깃한 식감과 곱창 맛을 좌우하는 곱 등이 곱창 맛집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화된 손질로 냄새가 없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곳으로는 상암 맛집 '구리 돌곱창'이 잘 알려져 있다. 이 집은 매스컴에도 소개되며 최근 높은 수요를 보이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맛집으로 입소문 나고 있으며, 구리에 30여 년 동안 꾸준히 운영해온 본점을 두고 있다. 

대표 메뉴는 소곱창구이와 곱창전골이 있다. 특히 곱창전골은 푸짐한 곱의 고소한 맛과 진한 국물 맛으로 더운 여름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술안주로도 수요가 높아 상암동 소곱창전골 맛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그 밖에는 소막창, 소대창, 양깃머리, 염통구이 등 구워 먹는 메뉴와 마무리로 즐겨 먹는 볶음밥이 있다. 구이 메뉴는 주문 시 초벌한 상태로 제공되며, 싱싱한 부추 무침과 양파, 양카간장절임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하늘공원맛집 구리돌곱창 상암점 관계자는 “서비스로 간과 천엽, 시래기 국을 제공하고, 내장 구이는 부위별로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모듬구이로도 맛볼 수 있다. 곱창전골은 매콤하면서 진한 육수에 각종 채소와 곱, 우동사리가 푸짐하게 더해져 사계절 내내 만족도 높은 메뉴다”고 전했다.

한편, 맛집을 선택할 때는 맛과 가성비, 식자재의 품질, 위치, 후기 들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⑨-2-10월] “국민의힘 4강 스타트, 홍준표 VS 윤석열”
김능구: 국민의힘의 대선경선 4강 발표가 났습니다. ‘마지막 한 자리 누가 될까’가 관심이었는데, 이소장님은 어땠습니까? 이강윤: 저는 솔직히 내년 대선 결과 맞추기보다 이번에 4위 맞추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결국 원희룡 후보가 되었습니다만, 어느 언론이 물었을 때 저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왜냐하면 0.1%p차이로 4, 5, 6위였는데, 1,000명 샘플에 0.1%는 1명입니다. 1명 응답자가 누구를 말하느냐에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김능구: 여론조사 수치로 봤을 때 이 소장님이 답을 안 한게 맞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 전에 TV토론을 봤어요. 워낙 무미건조하게 서로 공방전만 벌이기에 잘 안보는데, 그때 한 번 본 것도 여전히 후보 간의 공방전은 계속되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가 오징어게임을 가지고 대장동 의혹을 설명했는데 나름 주목할만 했습니다. 원희룡 하면 정치판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보수 내 개혁세력의 역할을 해왔고, 특히 학력고사 수석 사법고시 수석으로 알려져왔는데, 제가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 후배인데 아주 총명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쪽으로 좀 답답한 캠페인을 벌여오면서 지지도가 1%대에서 벗어나지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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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대장동 게이트' 사태에 대해 "내가 성남시장을 계속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권한이 없으니 국민이 가지는 상실감과 박탈감에 대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며 "제가 성남시장을 계속했으면 인허가조건 변경 혹은 최종 분양가 통제를 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에 책임을 돌린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결과론적으로 부동산값이 많이 올랐으니 그것까지 예상해서 하는 것이 나았다고 국민이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합리적 판단해야 하는 영역에서 보면 그때 당시 기준으로 해야지,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다면 업자들 손해 보게 너무 많이 갈취했다고 비난했을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결재를 직접 했다는 점과 대장동 주민에게 돌아가야 할 돈을 지역 선거에 활용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장동 원주민에게 돌아갈 돈이 아니고 토건 비리·투기 세력이 가져갈 돈을 제가 회수한 것"이라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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