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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바른미래당 “민주당, 개헌·선거구제 개편 협의에 착수해야” 촉구

“개헌, 수년전부터 논의 이뤄져…다면적 임무수행 가능한 국회 돼야”

[폴리뉴스 신건 기자]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이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오늘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헌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서 남북관계, 북미관계를 우선 현안으로 내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지방선거에서 재미를 좀 보더니 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생활양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개헌에는 관심조차 없다”며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실시 무산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십분 활용한 정부여당의 일방통행식 밀어붙이기 탓이지 힘없는 야당의 탓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바른미래당은 대통령 개헌안을 철회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했지만, 이 요청을 철저하게 외면하고도 개헌안 무산의 책임을 야당의 탓으로만 돌리고자 하니 정치에도 도의와 양심이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근시안적 정치적 이득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개헌은 촛불혁명에 담긴 국민의 뜻”이라며 “20대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 책임을 방기한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헌이 모든 것을 빨아들여 개혁입법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이미 수년전부터 개헌안에 대해 국회에서 다양하고도 충실한 논의가 이뤄져왔고, 각 당별로 방향과 내용이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늘날 국회는 과거처럼 한 개 이슈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 아무 일도 못하는 단선적인 모습이 아니라 국민의 다양한 필요들에 대해 동시에 호응하면서 다면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며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은 개혁입법, 민생문제 해결 등 국회 본연의 임무와 병행하여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답게 즉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안 협의에 착수하고, 연내 국민투표까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며 “한국당도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이뤄지지 못한데 대해 국민께 필히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슈] 文정부 2기 ‘민생경제’ 올인...소득주도·혁신성장 투트랙 가속화
집권 1년차 적폐청산과 남북관계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은 문재인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 더욱 힘을 실으며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여기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원구성 난항 속 ‘민생평화상황실’을 가동하며 지원에 나섰다. 남북관계, 경제 문제 등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지속된 반발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율 70%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6.13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견인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로 하락했다. 9일 CBS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7월1주차(2~6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69.3%로 3주 연속 하락, 4월 3주차(68.8%) 이후 두달 반 만에 60%대로 떨어졌다. 이와 같은 하락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민생·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 부동산·금융·주택임대 세재개편, 주 52시간 노동시간제 시행을 둘러싼 논란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경제지표 악화에 ‘활로 모색’ 특히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


[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카드뉴스] ‘식중독 주의보’ 상한음식 구별 어떻게?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음식물이 쉽게 상해버리기 쉬운데요. 상한지 모르고 잘못 먹을 경우 식중독이나 급성 장염에 걸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냉동된 상태일 경우 상했는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더욱 힘들기 마련입니다. 상했는지 아닌지 구별이 어려울 경우 가정에서 쉽게 확인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육류는 냉동육을 해동했을 때 표면이 하얗게 변한다면 상한 것입니다. 생선은 해동 후 탄력이 느껴지지 않고 물렁물렁하다면 상한 것입니다. 또한 아가미 아랫부분이 검게 변했다면 역시 상한 것입니다. 기타 해물의 경우에도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면 상한 것이 맞습니다. 채소는 상하면 끝부분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외관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표면이 끈적거리며 고추는 겉면이 검게 변합니다. 감자는 옅은 갈색이었다가 상할 때가 되면 녹색 빛을 띕니다. 이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버려야 합니다. 달걀은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으면 신선한 달걀, 물 위로 둥둥 뜨면 상한 달걀입니다. 우유는 생수에 몇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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