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지난 6일 1박2일간의 3차 방북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방북 결과에 대해  비관론과 낙관론이 상존하고 있다.

<폴리뉴스>는 본지 대표 겸 정치평론가인 김능구 대표와 12일 <폼페이오의 3차 방북에 대한 엇갈린 평가>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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