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의 LA 현지를 담은 180개 에피소드로 생생한 원어민 영어표현 학습 가능

스피킹맥스 신규 학습코스 ‘LA 할리우드편’ (사진제공=스터디맥스)
▲ 스피킹맥스 신규 학습코스 ‘LA 할리우드편’ (사진제공=스터디맥스)

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의 스피킹맥스가 신규 학습코스인 ‘LA 할리우드편’을 오픈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A 할리우드편’은 현지 원어민들이 구사하는 생생한 영어 학습은 물론 LA명소부터 다양한 여행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180개의 리얼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LA는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수가 역대 최대치를 돌파, 연 평균 30만 명이 방문할 만큼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도시이다. 스피킹맥스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와 학습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학습코스인 LA편을 LA 할리우드편으로 전격 리뉴얼 한 것.

가장 최신의 현지 모습을 담고있는 LA할리우드편은 총 4주 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다. △LA피플 △할리우드 △LA해변 △LA이곳저곳을 테마로 180개의 에피소드가 제공되며 원어민 인터뷰 영상과 상황별 영어회화를 담고 있는 리얼 다이얼로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LA에서의 삶과 아름다운 해변, 다운타운, 베버리힐스 등 명소들을 살펴보며 여행하는 기분으로 영어회화를 학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규 학습코스에서는 기존 LA편보다 더 많은 원어민과 한층 풍성해진 주제를 만나볼 수 있다. 마담투소 박물관 직원, 할리우드 배우, 미국의 유명 댄스 스튜디오 관계자 등 다양한 원어민들을 섭외,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LA에 발달한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비롯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이때 인터뷰 영상에는 스피킹맥스 콘텐츠 제작팀이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자료화면이 추가되어 보는 재미는 물론 학습자들의 몰입과 집중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지난해 LA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만큼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영어 정보와 최신의 현지 모습을 제공하기 위해 LA할리우드편을 전격 오픈하게 되었다”며 “영어 학습과 동시에 그곳에서의 삶과 여행정보, 엔터테인먼트 세계까지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LA의 리얼 라이프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자사 최초의 강의 내장형 태블릿 상품인 ‘스피킹맥스 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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