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수리 교육 및 중고폰 전문 매장 운영 교육 센터인 애플공방이 철저한 준비 끝에 드디어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애플공방의 아이폰 수리 교육과 중고폰 전문 매장 운영교육은 종합반이 총 6주 교육 프로그램, 정규반이 4주 교육 프로그램, 속성반이 2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애플공방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고수익의 안정적인 평생 직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휴대폰 사업 아이템인 아이폰 수리점(중고폰 전문 매장 병행)의 모든 업무를 교육하는 전문 교육센터이다. 

그동안 아이폰 수리점과 중고폰 전문 매장은 업계를 잘 아는 사람들에 의해 매장이 운영되어 왔으며, 일반인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감춰진 사업 분야였다. 또한, 아이폰 수리점(중고폰 전문 매장 병행)은 고수익의 안정적인 사업 분야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의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도전하기에 엄두가 나지 않는 사업 분야이기도 하다.

그 동안 기존 아이폰 수리점(중고폰 전문 매장 병행)들은 경쟁점들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중고폰 전문 매장의 주된 업무인 중고폰 매입, 중고폰 판매, 중고폰 수출 등의 중고폰 전문점의 매장 업무와 아이폰 수리 등의 기술 이전을 꺼려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초보자라도 애플공방의 아이폰 수리 교육과 중고폰 전문 매장 운영교육 종합반인 총 6주 교육 프로그램 교육 후 소자본으로 중고폰 전문 매장(아이폰 수리점 병행) 창업이 가능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매장홍보이다. 소자본 창업 애플공방은 교육생들끼리 힘을 합쳐 매장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과 매장 홍보 전략까지도 모두 갖췄다.

연간 유통되는 중고 휴대폰 대수는 1천만대. 관련 시장 규모만 무려 2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경험이 풍부한 사업가 출신의 사업가가 기획한 아이폰 수리점(중고폰 전문 매장 병행)의 프랜차이즈 본사는 없어 시장 규모에 비해 중고폰 전문 업체 수준이 아직은 낮은 편이다.

애플공방 대표의 사업 목적은 관련 시장 규모만 무려 2조원에 달하는 중고폰 관련 시장에서 고객에겐 최고의 서비스, 매장에는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는 국내 최대, 최고의 중고폰 전문 매장을 육성하는 것이다. 

애플공방 폰스킹스의 사업적 비전과 차별성은 애플공방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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