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회생활, 입사, 결혼식 등 첫 시작에 많은 사람들이 새 옷을 입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 남성의 시작은 맞춤정장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신사 정장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고급 원단을 이용한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맞춤예복 전문 라비첸토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에르메네질도 제냐 정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브랜드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남성 수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제품을 전통 비스포크 방식을 이용하여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 비스포크 방식은 핸드메이드 비 접착방식으로 착용감과 핏이 좋으며 탄력과 모양이 살아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원단을 어느 계절이든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하며, 이탈리아의 에르메네질도 제냐 원단부터 안젤리꼬, 드라고, 영국의 허더스필드, 국내 슐레인 등의 다양한 고급 원단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이탈리아 원단인 에르메네질도 제냐 원단으로 만드는 신랑예복, 남자예복, 결혼예복을 할인된 가격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본사인 제냐 사는 고품질의 천연 원단을 생산하여 여러 명품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천연 원자재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비첸토 관계자는 “수십 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장인들의 노하우와 섬세한 기술력으로 테일러링을 한다”며 “다수의 연예인 의상 협찬 및 제작 전문 매장으로 공신력 있고 믿음직한 브랜드이며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와 제품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 자세한 사항은 라비첸토 홈페이지 혹은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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