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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봉이치킨, 업종변경으로 새로운 창업 기회 제공

지난해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개인사업자(자영업자) 창업자 수는 110만여 명이고 폐업자 수는 83만여 명에 이르는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3000여 명의 자영업자가 가게 문을 열고 있지만 2300여 명은 문을 닫고 있다는 현실을 엿볼 수 있다.

이렇듯 자영업자 생존율이 낮은 환경에서 폐업도 늘고 있지만,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폐업이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큰 어려움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폐업보다는 업종변경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 인기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업종변경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최근에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소비자들도 가격에 더욱 민감해지는 경향이 거세지고 있다. 때문에 같은 치킨이라 해도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옛날통닭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옛날통닭 원조 브랜드 ‘봉이치킨’은 업종변경창업을 통해 점주에게 새로운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업종변경창업은 신규창업에 비해 소자본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봉이치킨 본사 ㈜봉이에프엔씨 고금식 대표는 “업종변경창업에 대해 무조건 싸기만 한 창업이라고 폄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보단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매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창업을 지원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며 “꼭 필요한 요소들만을 구성하여 인테리어 관련 비용을 대폭 낮추고, 사용할 수 있는 집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옛날통닭 맛에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봉이치킨은 자체개발한 매콤한 염지노하우와 고소한 전용유를 통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함은 물론, 하림 백세미의 쫄깃한 육질 등 옛날통닭 맛의 기준을 만들어 왔다. 아울러 5분 정도 튀겨놓은 후 주문 시 다시 4분 20초를 튀겨 나가는 방식의 초벌구이 시스템을 도입,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주문까지 빠르게 대응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확대에 도움을 준다.

㈜봉이에프엔씨는 7월에 봉이치킨 (수원)조원점과 (서울)묵동점을 오픈하였으며, 8월에는 (평택)지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슈] 유시민 ‘계몽군주’ '통큰 결단' 후폭풍…野 맹공 "분신들 요설, 여권 떨거지, 야만적 칭송" ”文 물러나라“
북측에 의한 우리 공무원 피격 및 시신 소각 사건의 후폭풍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권의 핵심 인사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정은 계몽군주’ 발언과 기타 인사들의 여러 망언성 발언 이후, 여론의 역풍이 불었고 이에 보수 야권이 총공세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한 여당이 해당 사안에 대한 야당의 긴급현안질의 요청을 거부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실종 공무원의 사망 사건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 소식이 전해졌던 지난 25일, 김 위원장을 두고 “내 느낌에는 계몽군주 같다”고 발언해 큰 여론의 비판의 대상이 됐다. 유 이사장의 발언을 다룬 기사에 수만 개의 ‘싫어요’가 기록될 정도였다. 앞서 유 이사장은 서해 실종 공무원 총격사망 사건에 대한 북한 측의 사과 소식이 전해진 지난 25일 ‘10·4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리더십 스타일을 두고 “내 느낌에는 계몽군주 같다”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유 이사장 이외에도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김정은의) 통 큰 결단”, 김원웅 광복회장의 “그간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여 존재해온 세력이 끊임없이 민족을 이간시키고, 외세에 동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③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기업 진입, 산업 생태계 교란 우려"
[폴리뉴스 김유경 수습기자] 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군포시을)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해제된 중고차 매매업에 대해, 대기업이 진출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영세자영업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리뉴스>는 지난 23일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뷰를 진행했다. 본지 김능구 발행인은 이학영 산자위원장을 국회 본청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3선 중진인 이학영 산자위원장은 평생을 시민사회 운동에 헌신해온 ‘시민사회 대부’라 불리는 의원이다. 이 위원장이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현안은 중고차 매매 시장의 대기업 진입 문제다. 지난해 2월 중고차 매매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서 해제됐다. 대기업도 중고차 매매에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중고차 매매업을 다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시장에서 불리한 지위에 있는 쪽(영세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 전에 섣부르게 규제를 풀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산업계 규제에 대한 정치인의 자세를


검찰, ‘휴가 연장 의혹’ 추미애 장관·아들·보좌관 등 불기소...“외압 없었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 추 장관과 서씨 등 주요 관련자들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서울동부지검 형사 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28일 추 장관과 아들 서씨, 추 장관의 전 국회보좌관 A씨와 당시 서씨 소속 부대 지역대장 B씨 등 4명을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결과 의혹이 제기된 병가 등 휴가 신청 및 사용 과정에서 위계나 외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부대 미복귀’는 휴가 승인에 따른 것으로 군무이탈 범의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초 병가, 연장 병가 및 정기 휴가는 모두 지역대장의 승인 하에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서씨가) 수술 및 치료를 받은 사실이 의무기록 등에 의해 확인됐다”면서 “질병을 가장해 사유가 없음에도 병가 승인을 받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근무기피목적위계죄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추 장관이 서씨가 병가 승인을 받는데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군무이탈방조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해서도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법무부 장관이 청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뚜렷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추 장관 부부가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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