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 발대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가운데)과 원정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3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 발대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가운데)과 원정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폴리뉴스 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실리콘밸리 원정대는 디지털 금융 선도를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과 글로벌 분야에 대한 뛰어난 열정과 개척정신을 가진 직원 4명을 공모를 통해 실리콘밸리 원정대 2기로 선발했다.

선발 직원들은 내년 초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메가 트랜드 수집 및 리서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모색 ▲실리콘밸리 기업 문화 습득 및 전파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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