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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중견건설사 위상↑··· 하반기 주목 받을 분양은?

분양가 ·평면설계에 완성도 높여··· 호반·반도 등 공급 준비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중견건설사들이 분양하는 사업장이 주목 받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거나 평면 설계에 공을 들이며 단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줄여 분양가를 낮추거나 혁신평면 등을 선보이며 분양시장 확장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 시공능력평가’ 결과 일부 중견건설사들이 약진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고, 호반그룹은 호반건설주택(13위)과 호반건설(16위), 호반건설산업(33위) 등 3곳을 중위권에 포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 업체의 선전으로 하반기 분양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견업체들은 하반기 강원 춘천, 위례신도시, 광주 남구 등에서 신규 물량 공급을 준비중이다.

호반건설산업은 경상북도 경산진량에서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을 이달 말 공급 예정이다. 전용 59~84㎡, 549세대 규모로 산 1·3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다. 대부분 4베이 평면으로 설계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공간 구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혜림건설은 이달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77번지 일대에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567세대 중 38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일부세대는 4베이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우미건설은 하반기 위례신도시 A3-4블록에서 총 877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옆 초교부지가 계획됐고 위례-신사선 개통시 강남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하반기 중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363-1번지 재개발 물량인 ‘광주 월산1구역 반도유보라(가칭)’를 선보인다. 광주 1호선 돌고개역, 양도시장역과 인접해 있어 더블역세권에 있으며, 광주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

삼도주택은 대구 수성구 파동 118-201번지 일원에서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더펜트하우스 수성’을 분양 중이다. 단지의 세대는 단독형 내부설계 3층 구조이며 17개동, 전용면적 140~150㎡ 총 143가구로 구성된다. 대구에서도 선호도 높은 수성구에 위치해 도심 속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법니산, 수성못 등도 인근에 있다.

금성백조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동탄역 예미지 3차’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총 918가구 규모로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로 구성돼 있다. 이·입주 시점인 2021년에 GTX가 개통되고 백화점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슈] ‘협치’ 다짐한 21대 국회...원구성 협상·개헌·검찰개혁·朴사면 등 ‘첩첩산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21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여야는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를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대 국회의 의석수 구성은 20대와 사뭇 다르다. 177석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야당을 포용하면서 협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숫자로 야당을 압박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수도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일단 여야는 국회 개헌을 앞두고 ‘협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의 정치·사회·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시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자리도 지켜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늘 대화하고 협의해가면서 국민들께서 기대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코로나19 때문에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겪고 있다”며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② “윤미향 의혹, 민주당 판단 내려야 할 때…개헌시 권력구조는 분권형 대통령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어쨌든 당사자(윤미향 당선인)와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했던 단체(정의연)와의 내부 갈등은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당사자들이 나서서 해명하고, 해명을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극적 해명을 통해서 국민이 납득해야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해명이 더 의문을 키우는 상황”이라며 “심상정 대표도 이야기했듯,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판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문제를 끄는 이유에 대해) 내부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의견들이 내부적으로 갈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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