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제공>
▲ <사진=CJ제일제당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CJ제일제당은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네이처 하루케어 체험단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19일까지 오네이처 공식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오네이처 하루케어 20일분을 제공하며, ‘피부 유산균’과 ‘장 유산균’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하며 제품 체험 후 우수한 후기를 남긴 체험단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네이처 하루케어의 특장점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피부 가려움 및 모질(毛質)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 유산균과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장 유산균이 반려견에게 적합한 기능성 유산균임을 실제 경험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임석환 CJ제일제당 PET사업팀장은 “반려견의 피부, 장과 관련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라면 이번 오네이처 하루케어 체험단에 지원해 그 효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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