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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VR, VR 서바이벌 FPS 게임 [터미네이터 VR] 정식 서비스 준비

국내 1위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미국의 공간기반 VR/AR 기업인 스페이시스(Spaces.Inc)와 VR 게임 ‘아크엔젤’ 개발사인 스카이댄스인터렉티브가 손잡고 영화 ‘터미네이터 IP’를 활용하여 개발 한 VR 서바이벌 FPS 게임 [터미네이터 VR]을 올 하반기 전국 매장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서비스 예정인 터미네이터 VR은 터미네이터 세계 속 빌런인 인공지능 ‘스카이넷’과 맞서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인류의 생존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대 4인의 유저가 사방에서 몰려드는 인공지능 기계 로봇 군단과 생존을 건 전투를 수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연기한 ‘T-800’이나 액체 변형 로봇인 ‘T-1000’ 등 영화 속에서만 보던 적들과의 전투도 펼쳐지며 지금껏 경험 할 수 없었던 VR 게임의 신세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IP 기반의 스페이시스 社는 스타워즈 IP 기반의 보이드(The Void) 社와 경쟁하고 있는 북미 워킹어트렉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올 하반기 캠프VR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캠프VR은 2017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세계적인 워킹어트렉션 VR 콘텐츠인 ‘스페이스 워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이시스 社의 터미네이터 VR 콘텐츠를 추가함으로써 국내 VR 게임장 선진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캠프VR의 모회사 쓰리디팩토리는 자회사 캠프VR과 VR플러스를 통하여 국내외 55개 VR 매장을 확보한 이 분야 최대 사업자이며, 국내 VR 게임의 세계화를 위하여 아이언맨, 배트맨 등 세계적인 IP를 보유하고 있는 마블 및 디씨코믹 社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국내 No.1 타이틀을 보유한 캠프VR은 9월 13일(목) 오후 2시에 잠실 롯데호텔월드 에메랄드홀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VR 김재철 이사는 “이번 캠프VR 창업설명회에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대 2억원의 창업 지원금과 월 매출 2천만원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강조하고, “2018년도 하반기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캠프VR 창업 설명회인 만큼 VR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업계 최초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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