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4 (수)

  • 구름많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0.2℃
  • 구름많음대전 9.7℃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2.3℃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0.0℃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6.1℃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11.3℃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애플 社, 대화면 장착한 ‘뉴 아이폰’ 발표 임박...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 본격화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애플사의 아이폰 신제품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등과 본격 경쟁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폰 신제품 중에는 대화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장착한 아이폰 맥스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대화면 스마트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던 삼성전자와의 경쟁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 사는 현지시각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에서 아이폰 신제품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폰을 비롯해 애플워치 시리즈4, 아이패드 프로 등의 새 제품군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될 새로운 아이폰은 작년에 공개된 아이폰X(텐)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 XS와 6.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장착한 아이폰XS MAX,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패널이 탑재된 아이폰XC 등 세 종류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XS와 XS MAX는 A12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4GB(기가바이트) 램이 적용되고,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홈 버튼 대신 페이스 ID(안면인식)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용량 배터리와 늘어난 저장용량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의 ‘플러스’ 대신 ‘맥스’라는 이름으로 모델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출시될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레드, 화이트, 블루, 오렌지, 골드까지 한층 더 다양해질 것으로 여러 IT 업체들은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아이폰 XS와 XS 맥스가 각각 999달러(약 113만원)와 1149달러(130만원), XC 모델은 699달러(약 79만원)에서 849달러(약 96만원) 사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2일 공개되는 아이폰 신제품은 미국 등의 1차 출시국에서 21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4일 ‘갤럭시노트9’를 출시한 바 있다. 블루투스 기반 사진 촬영이 가능한 ‘S펜’을 비롯해 자동 색감 조정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카메라’, 4000mAh(밀리암페어)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512GB를 자랑하는 저장용량 등을 갖춰 외신들로부터 ‘최고의 스펙을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LG전자도 오는 10월 ‘V40 씽큐’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6.4인치 OLED 화면과 후면 트리플카메라 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자정보

조민정 기자

산업부에서 전자, IT•게임, 식음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 분야를 섬세하게 잘 살피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서울교통공사로 시작된 '채용비리 국정조사', 전 공공기관으로 일파만파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이 전체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조사로 번지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적십자사, 한국도로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에서도 동일한 유형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이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야당, '채용비리 국정조사'-여당, '감사원 감사' 맞불 야당은 한 목소리로 국정조사 요구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감사원 감사를 기다려보자는 입장이다. 앞서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9일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서울교통공사의 문제는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했고, 자세하게 사실 관계가 확인되어야 한다"며 "국감은 야당이 중요하게 활동하는 무대인데 한국당이 성과가 없다는 강박관념에 빠진 것 같다. 그러다보니 여러 상임위에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파행을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국감 과정에서 연이어 불거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한국·바른미래·민주평화당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한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을 파헤치는 국정조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野3당,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22일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 제출하기로 했다. 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에서의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으로 촉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시작으로 국가공기업에서 또한 동일한 유형의 채용비리 의혹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채용비리’와 ‘고용세습’은 민간영역과 공공영역을 막론하고 ‘사회적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우리사회의 안정마저 위협하는 ‘사회적 범죄’"라며 "공공기관의 채용비리와 고용세습 의혹으로 인해 사회적 공정성에 대한 신뢰와 안정이 현저하게 저해되는 작금의 상황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함으로써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야3당 공동의 명의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및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용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