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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 "5·18진상조사 표류 위기…한국당 직무유기 때문"

"정개특위 구성 또한 직무유기…세금만 축내"

정의당이 12일 "자유한국당은 일상이 된 세금도둑, 직무유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집권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서고자 한다면 당장 5.18 진상조사위원회와 국회 정개특위 등 자유한국당 몫은 위원 추천부터 이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지난 3월 국회에서 제정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14일 시행을 앞두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해 표류될 상황에 처했다. 거대 양당이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뒤늦게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전에 위원 추천을 하겠다고 나섰지만 한국당은 미동조차 없다"며 "한국당의 뻔뻔함은 회고록까지 쓰고선 이제와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전두환 씨의 뻔뻔함에 견줘도 뒤쳐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또 한국당이 정개특위 명단 제출을 늦추는 데 대해서도 또 다른 직무유기라 비판하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 짓지도 못한 채 일상이 된 직무유기에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모든 정당이 합의하고 심지어 국회에서 통과한 사항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당에서 집권의 꿈을 꾸는 것은 자유겠지만 현실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라며 "호락호락 하지 않는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유한국당의 직무유기를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박예원 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굽은 팩트도 바로 쓰는 정치부 기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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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① “통합의 리더십 가진 사람 차기 당 대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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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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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강릉시 운산동 일대 KTX 강릉선 열차 탈선 사고 현장을 방문해 “이런 사고가 또다시 발생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정말 진심으로 사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강릉선 KTX 사고 현장에서 오영식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관련 내용 보고를 받은 후 이같이 사과 입장을 밝히며 완전한 복구 작업 및 사고의 원인 진단, 책임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철도에서 최근 들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이 문제와 관련해서 국회에서도 2번이나 철도공사 사장이 국민들께 사과를 한 바 있다”며 “3일 전에는 총리께서 코레일 본사까지 내려가셔서 강하게 질책하시고 사고의 재발을 막아달라고 강력하게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난 데 대해서는 저희로서도 더 이상 이런 상황들을 좌시하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미 저희 국토부에서는 코레일의 이와 같은 정비 불량이라든가 사고 발생과 사고 대처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서는 더 이상 무슨 변명의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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