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목)

  • 흐림동두천 5.0℃
  • 구름많음강릉 9.0℃
  • 흐림서울 5.8℃
  • 연무대전 9.2℃
  • 황사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조금광주 13.1℃
  • 구름많음부산 12.5℃
  • 흐림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5.6℃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조금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정치

이해찬, 노동·자치분야 지명직 최고위 ‘이수진·이형석’ 인선 마무리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변재일 의원, 조직강화특별위원장-윤호중 의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하의 지명직 최고위원 2명에 노동 분야에 이수진, 자치 분야에 이형석 위원이 임명됐다.

14일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전하며 다음주 월요일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는 이수진 전 전국노동위원장, 이형석 광주 북구을 지역위원을 의결했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이수진 전 노동위원장은 전국의료노조 위원장과 전태일 재단 운영위원, 연세의료원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형석 지역위원장은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과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상임위원장에는 김두관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광역단체장협의회장),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기초단체장협의회장)을 선임했다.

민생연석회의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 이해찬 당대표가 공동대표 중 한 자리를 맡고, 다른 한 자리의 공동대표는 외부의 인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변재일 의원(4선, 충북도당위원장)을, 위원으로 송갑석 이후삼 정춘숙 의원, 정이수 변호사(전 상근부대변인)를 위원으로 의결했다. 이후 위원은 더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을 의결하고, 위원장에 윤호중 사무총장(3선), 위원으로 소병훈 의원(조직담당부총장)을 임명했다. 이후 위원은 더 추가될 예정이다.

국회가 추천하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추천 몫의 위원으로, 상임위원에 송선태(63) 전 5.18기념재단이사(기획위원장), 현 국방부 5.18특조위 자문위원을 추천했다.

비상임위원으로 이윤정(여,63) 전 광주전남추모연대 공동대표, 현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연구교수, 역시 비상임위원으로 이성춘(55) 현 송원대 국방경찰학과 조교수를 추천했다.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대진표 윤곽, ‘후보단일화’가 막판 변수
12월 중순 치러질 예정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대진표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박 진영에서는 강석호 의원(3선,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과 복당파 김학용(3선, 경기 안성시), 김영우(3선, 경기 포천시가평군) 의원, 친박·잔류파에서는 중립성향의 나경원(4선, 서울 동작구을), 유재중(3선, 부산 수영구) 친박 중진 유기준 의원(4선, 부산 서구동구)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비박 진영 강석호 의원이 29일 불출마를 선언, 복당파 김학용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당 내에서는 나경원 의원과 김학용 의원의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양강 구도’ 배경은 김학용 의원은 복당파 좌장 김무성 의원의 지원을 받고 있고, 나경원 의원의 경우 계파색이 약한 중립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친박계까지 지지세를 확대할 경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 비박 강석호 “경선 불출마, 김학용 더 잘 해낼 것” 복당파 김영우 “계파 단일화 단호히 배격” 강석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막판 후보단일화 여부가 판세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강석호 의원은 이날 입장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