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행원들은 고려항공으로 평양 순안공항으로 출발, 순안공항서 서울로 귀환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3시 30분에 공군2호기를 타고 북한 삼지연 공항에서 성남 서울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또 특별수행원을 태운 고려항공 비행기는 3시 25분에 평양국제비행장을 향해 출발했다. 특별수행원은 평양 순안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해 서울공항으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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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기자
jchan@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