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하나제약이 상장 이틀째인 4일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제약은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2% 내린 3만2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제약은 2일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시초가인 3만100원보다 10.1% 오른 3만3150원에 장을 마쳤다. 

하나제약은 197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 1393억 원, 영업이익은 31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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