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패셔너블 메이크업 브랜드 머지(MERZY)가 신제품 ‘머지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를 7일 출시했다. ‘머지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는 머지의 세 번째 아이라이너 제품이다.

머지 아이라이너는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바 있다. 특히 머지 젤 아이라이너는 ‘미친 지속력’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고, 머지 펜 아이라이너는 2017년 글로우픽 위너, 2018년 겟잇뷰티 뷰라벨 TOP3로 선정되며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하여, ‘올리브영 아이라이너’, ‘올리브영 추천템’, ‘국민 아이라이너’로도 불린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이 같은 기존 머지 아이라이너의 장점에 ‘슬림함’을 더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머지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는 1.5mm의 초슬림한 펜슬 라인과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누구나 손쉽게 엣지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그 동안 ‘미친 지속력’으로 인정받아온 만큼, 이번 제품도 강력 멀티프루프 기능을 자랑한다. 머지 측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는 블랙 오닉스, 블랙 스피넬, 브론즈 오팔, 브라운 쿼츠, 버건디 베릴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펄과 미세펄로 구성되어 은은하고 그윽한 눈매와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자유 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머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아이라이너 제품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이번 제품도 머지 제품의 장점만을 담아 만들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만족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머지 ‘더 퍼스트 슬림 젤 아이라이너’ 제품은 온라인에서는 공식몰, 네이버 스토어팜과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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