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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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여주터미널점, 인천가좌점 오픈… 15호점 가맹돌파해

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의 가맹점이 유례없이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런칭 일주일만에 10호점이 계약된 이후 최근 여주터미널점, 인천가좌점까지 가맹계약 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치킨의민족의 가파른 가맹계약률 추세라면 2개월 안에 10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보기 드문 일로 그 비결은 본사의 파격적인 창업비용 혜택을 꼽을 수 있다.

사실 치킨창업 창업비용은 브랜드별로 큰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저마다 요구하는 인테리어 비용, 가맹비, 교육비 등의 변동비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에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제공하는 계육(닭), 전용 식용류 등의 공급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수익도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런 가운데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상생경영 마인드로 출범한 '치킨의 민족'은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실질적인 창업혜택과 가맹점의 고수익을 위한 수입구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치킨의 민족은 20년 프랜차이즈 컨설팅 경력을 가진 기업으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만화카페벌툰, 아이센스PC방, 스위트스노우, 초심 등이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치킨을 개발하기 위하여 본사 직원 100여명이 1년간 전국 치킨 맛집을 조사하여 전국의 가장 맛있는 치킨을 모아서 만든 브랜드다. 여기에 치킨 전문 R&D연구 개발자의 의견을 더해 대중적으로 맛있는 메뉴를 개발 완료했다.

업체는 런칭 기념으로 예비점주에게 창업비용 약 2,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에는 10호점까지 혜택이 주어졌으나 예비점주들의 높은 기대와 가맹계약 체결로 20호점까지 확대키로한 직후 여주터미널점, 인천가좌점 등 15호점까지 빠르게 계약이 완료됐기에 본사에서는 30호점까지 혜택을 추친할 방침을 계획 중이다.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배달 어플 상위노출 등의 지원도 제공하며 매출이 저조한 매장의 경우 매출이 오를 때까지 아낌없는 마케팅 지원을 쏟을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 치킨의민족은 연일 창업문의가 폭주하여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기에 가맹계약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배달앱에서는 벌써부터 고객이 직접 작성하는 리뷰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SNS에서는 새 가맹점 오픈 소식도 들리는 등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 중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치킨의민족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보기 드문 창업혜택을 확인하고 이를 누리려는 예비점주들의 가맹문의가 폭발적이라 30호점까지 창업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치킨창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창업혜택 뿐 아니라 고수익까지 가져가실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킨의민족 황승원 대표이사는 “가맹점이 장사가 잘돼야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출범했으며 소비자가 즐거워야 가맹점도 즐겁고, 가맹점이 즐거워야 본사도 즐거운 것이라 생각한다”며 점주 중심의 가맹본부의 의지를 밝혔다.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➂ “문대통령 찍은 분들 ‘속았다’ 얘기,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 많아져”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출범 3년차를 맞은 문재인정부에 대해 “제 주변에는 문재인 대통령 찍은 분들이 전부 다 문 대통령에게 속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문제는) 경제다. 먹고사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4대강 보 철거 추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폐지 등을 거론하며 “신기한 것이 우리한테 가장 좋은 것, 대한민국이 자랑할만한 것을 문재인 정권이 다 없애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예를 들면 원자력, 그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고 현금을 가져다 주는 거위였다. 그런데 탈원전한다면서 망가뜨리고 있다”며 “이제는 철강에 손을 대고 있다. 4대강 보는 다 알지 않나. 그거야말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 것을 다 없애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좋은 학교 없애는 것이다. 모든 학교가 이튼 학교면 얼마나 좋겠나. 지도자라면 그런 노력을 해야지 그렇게 안하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이런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라며 “나라 걱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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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분식회계’ 혐의로 첫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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