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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해외건설협회, 한-페루 수자원 협력포럼 개최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페루와의 수자원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현지 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한-페루 수자원 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페루대사관이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한국의 뛰어난 해수담수화 사업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페루에 전수하고, 2019년 발주를 앞둔 리마 상수공급사업(약 6억 달러)과 페루 광산개발과 연계한 해수담수화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지원을 위해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페루 수자원사업의 주요 발주처인 주택건설수도부 건설수도차관과 미주개발은행(IDB) 페루지사장이 참가해 환영사와 폐회사를 했다. 이밖에 투자청, 수자원청, 리마상하수도공사 직원, 페루 엔지니어링 협회장, 페루 엔지니어학교 교수들도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두산중공업, 도화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에서 발표자로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수자원 기술력과 시공·설계 경험을 전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사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우리 기업의 신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리 2월 좌담회①]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친문 팬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월 폴리 좌담회를 열고 21대 총선과 관련 이슈들을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대표가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세부적으로 친문 팬덤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된 충남 아산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주제로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친문 팬덤의 정치적 맹목성을 비판했으며, 팬덤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영부인의 사전 섭외된 시장 방문처럼 기획에 의한 민심 탐방은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보지 않고 정치적 효과도 없다”며 “대통령이 서민 챙기기를 시장통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서민 챙긴다고 안 본다. 그것은 가벼운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차재원 교수는 “아산 전통시장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을 보면 이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열성 지지층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속 좁은 것인지 보여준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외신,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에 주목··· 관련 보도 이어져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 며칠 새 급증하자 주요 외신들은 이를 주요 소식으로 전하며 주목했다. 미국 CNN은 23일 ‘코로나19 사례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상단에 내걸고 국내 상황을 전달했다. CNN은 이날 보도를 통해 “한국에서 24시간 사이 350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나타나 총 감염자 수가 550명을 넘는다”며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는 코로나19 발병 실태가 최악인 나라 중 하나”라고 전했다. 영국 BBC는 아시아판 홈페이지 첫 화면에 ‘한국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사례가 두배로 늘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한국의 감염자 수 급증 소식은 중국 보건당국이 신규 확진자 수와 감염자 대비 사망자 비율이 줄었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왔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한국의 발병 상황이 악화하며 4번째 사망자와 123명의 신규 감염자가 보고됐다”며 “한국 정부가 대구와 청도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를 억제하려 했지만 하루 사이 감염자가 2배 이상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 국무부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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